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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투어-치앙마이 700년을 걷다! '끌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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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지방 문화의 중심지! 치앙마이 그리고 '끌레']
태국 북부의 중심지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태국에서는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태국 제2의 수도로 불리고 있습니다.
700년이 넘는 오랜역사와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순수함이 있는 곳.
끌레 란 부족과 부족을 연결해주는 길을 의미하는 고산족어 입니다.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여러'끌레'를 직접 걷고, 고산족을 만나고 자연에서 체험하면서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고 삶의모습을 돌아보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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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길 코스는 어떤 곳?]
아름다운 치앙마이의 숲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과 고산족의 마을을 지나게 되고,
치앙마이의 여러 모습들이 시작이 되는 곳에 서면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이 생겨나는 코스입니다.
산책길을 지나 실제 치앙마이 고산족들의 삶의 터전을 지나게 되는 순간!
숲속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이들의 순수한 모습, 정겨운 삶의 터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꾸어이 에서 화이트카렌족마을, 반카우람을 지나는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자연과 함께호흡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을 만들어가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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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들은 태국 치앙마이의 이해와 현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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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
해발 2,576m,태국에서 가장높은 산 도이인타논.
아름다운 베치라탄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우거진 숲이 푸르름과 상쾌한 정기를 내뿜는 곳입니다. 맑은 공기와 산의 정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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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아룬 온천 ◈
온천수의 온도는 섭씨 105℃로 처음 지각을 뚫고 나올때는 펄펄 끓는 물이며
우리나라의 온천수가 대부분 지상에 퍼 올린 후 다시 보일러로 가온하여 쓰는데 비하여,
이 곳의 온천수는 한쪽에 찬물을 준비하여 온천물을 식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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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 프라탓 도이쑤텝 ◈
1383년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 위에 세워진 유서 깊은 사원으로,
태국의 사원 중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사원의 하나입니다.
왓 프라탓 도이수텝을 보지 않고서는 치앙마이를 말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치앙마이에서 상징적인 곳이며 치앙마이를 둘러싸고 있는 산둘중 가장 높은 산인
도이수텝 정상에 자리잡고 있어서 산아래에서도 낮에는 물론,
밤에도 밝은 불빛에 비춰진 사원의 웅장함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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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말라이 ◈
메말라이는 각종 먹거리와 물건이 가득한 전통 재래시장이 있는곳으로
치앙마이인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서북쪽에 위치한 하늘과 닿은 도시 '매홍손' 으로 향하는 1095번 국도와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북동쪽도시 '팡' 으로 가는 107번국도가 나뉘어지는 지점이 바로 메말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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