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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문

추운 날엔 따끈한 버섯칼국수를! 중국에서 맛본 버섯특식~ 버섯 매니아들 모이세요! :) - 스티커in하문

 

 

 

 

 

 

 


   

   

   



   

   

   

평소, 너무너무 좋아하는 버섯! 몸에도 좋은 버섯!

삼겹살을 구워먹을 때에도 불판 위에 마늘과 함께 빠지지 않고 구워먹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버섯이지요>.<

   

이런 몸에 좋은 버섯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는 음식점이 무이산 근처에 있어서 버섯요리특식 맛보게 되었어요 :-)

무이산은 버섯으로도 유명한 곳이기 때문인데요.

예전부터 중국인들은 버섯을 불로장수의 영약으로 진중하게 이용하여 왔다고 해요-

   

   



   

   

   

저희가 버섯요리특식을 먹으러 무이산 근처의 식당이에요-

입구에서부터 버섯향기가 나는 것만 같은 느낌-

(사실 버섯 향기가 어떤 건지는 모르지만, 자꾸만 버섯 생각을 해서 그런가봐요>.<)

   

   



   

   

   

입구 , 음식점 1 로비에는 이렇게 푹신푹신한 쇼파가 있어요-

사람이 많아 부득이 하게 기다려야 , 쇼파에 앉아 편히 기다릴 있을 같아요 :-)

   

   



   

   

   

보는 사람도 활짝 웃게 되는 복스러운 미소-

미소를 보니 버섯요리특식을 먹고나면 배도 부르고 행복할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 

   

   



   

   

   

1층에는 음식을 먹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계단을 따라 윗층으로 올라갔어요.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이렇게 그림과 글도 쓰여 있고요 :-)

계단을 따라 올라갔답니다.

   

   



   

   

   

곳은 2층의 계산대인데요-

뒤에 다양한 중국의 주류들을 전시해놓고 판매도 함께 하고 있었어요 :-)

   

   



   

   

   

드디어 올라, 3층에 있는 버섯요리특식 있는 안으로 들어갔어요 :-)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좋은 크게 봐야하는 만큼, 테이블 위의 버섯요리들만 가까이서 찍어보았어요 >.<

모두 버섯으로 만들어진 요리인데, 얼핏보면 재료가 모두 버섯이 아닌 처럼 보여요-

그만큼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버섯을 사용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했기 때문인 같아요 :-) 

   

   



   

   

   

군침이 꼴깍꼴깍, 먹었던 버섯특식요리를 크게크게 살펴볼게요-

(버섯 사진을 찍으며 흥분했던 ... 사진이 거의 흔들려 믹히로 언니가 보내준 요리사진들로- 히히 언니 알라븅>.<)

   

   



   

   

   

요리는 고기 버섯 함께 볶은 버섯요리에요.

버섯보다는 고기가 많아서, 고기볶음에 재료로 버섯을 섞어 볶은 느낌이었어요 :-)

맛보기 전에는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던 요리였는데, 오히려 야채, 고기, 버섯이 어울린 살짝 짭쪼름한 요리였어요-

   

   



   

   

   

다음으로, 요리는 테이블 위에 놓인 버섯요리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버섯 튀김 요리인데요.

버섯 튀김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는데, 정말 맛있었어요T_T

   

매일매일 주머니 속에 넣고 과자처럼 먹고 싶은 !! '_^

버섯이 말랑하지 않고, 바삭바삭해요-

   

   



   

   

   

보통 튀김은 간장에 찍어먹거나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고는 하는데요.

 버섯튀김은 따로 무엇에 찍어 먹지 않아도 맛있었어요 :-)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느낌!  

가장 먼저 저희 테이블에서 바닥을 드러내고 그릇이 옆으로 치워진 버섯요리에요-

   

   



   

   

   

요리는 작고 동글동글한 버섯을 볶은 버섯볶음요리에요.

간장에 볶은 처럼, 살짝 짭쪼름하면서도 맛이 부드러웠던 요리였어요-

   

   




   

   

보기에는 짭쪼름하고 느끼해보이지만, 야채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버섯요리도 맛있게 먹었어요-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쫄깃한 버섯요리였던 같아요 :-)

   




   

   

   

윤기가 좌르르르르-

말은 바로  버섯요리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

   

   



   

   

   

다음으로, 버섯요리는 뜨끈뜨끈 지은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을 같은 버섯볶음요리에요-

보통 우리가 평소에 맛보던 버섯볶음 맛이었어요 :-)

   

   




   

   

요리는 처음 방에 들어와 멀리서 보았을 때는 그냥 생선요리인 알았는데요.

가까이에서 보니 버섯소스가 뿌려진 버섯생선요리였어요-

생선과 버섯도 환상궁합! 밍밍한 맛의 생선살 위에 버섯을 함께 먹으니 담백하면서도 맛이 심심하지 않더라고요 :-)

   

   



   

   

   

요리는 모양이 버섯같지 않았던 버섯으로 만들어진 버섯요리인데요-

고기와 함께 볶은 버섯요리였는데, 꼬들꼬들한 느낌도 들고 그동안 먹었던 버섯의 맛과는 달리 식감이 독특했어요 :-)

   

   


   

   

   

마지막으로 버섯요리는 버섯 칼국수에요-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맛이 인상적이었던 면요리였는데, 보기와는 달리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배부른 버섯특식 저녁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오는 -

언제 이렇게 버섯을 이용해서 만든 갖가지 음식들을 맛볼 있을까요 :-)

무이산에서 맛본 버섯요리특식-

볶고, 찌고, 튀기고, 다양한 요리방식으로 만들어진 버섯요리를 먹을 있어 즐거운 저녁식사였어요 >.<

   

   

   

   

 

   

   

   



   

- 포스팅은 하나투어 객원마케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