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1월 30일 -- 경상북도는 30일 경주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간 상호정보교류와 스토리텔링 팀프로젝트와 특강, 문화유적지 현장답사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은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에 대한 질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해설기법 정보교류와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데, 금년은 한국 관광의 중심인 경주에서 모이게 된 것이다.
올해는 외래관광객 1,000만명 돌파가 확실시 예상되어 일선 관광전도사인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어 문화관광해설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수준 높은 해설안내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첫째 날, 스토리텔링 기법 전문가 강의에 이어 개최된 스토리텔링 사례발표를 통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기법 비교연찬은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
이튿날은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안내를 동반한 불국사 탐방을 통해 신라왕조 천년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참석한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경북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기법을 선보임으로서 타 지역에서 온 문화관광해설사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년 365일 매일, 일선 관광현장에서 한국 관광의 문화대사로서 역할을 해준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 아울러 “지난 해 경주에서 개최된 UNWTO(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도 국제경제의 어려움을 관광의 활성화를 통해서 해결하자는 논의가 있었듯이, 관광의 활성화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현장에서 발로 뛰고 노력할 때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관광산업의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간 상호정보교류와 스토리텔링 팀프로젝트와 특강, 문화유적지 현장답사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은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에 대한 질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해설기법 정보교류와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데, 금년은 한국 관광의 중심인 경주에서 모이게 된 것이다.
올해는 외래관광객 1,000만명 돌파가 확실시 예상되어 일선 관광전도사인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어 문화관광해설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수준 높은 해설안내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첫째 날, 스토리텔링 기법 전문가 강의에 이어 개최된 스토리텔링 사례발표를 통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기법 비교연찬은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
이튿날은 경주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안내를 동반한 불국사 탐방을 통해 신라왕조 천년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참석한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경북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기법을 선보임으로서 타 지역에서 온 문화관광해설사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년 365일 매일, 일선 관광현장에서 한국 관광의 문화대사로서 역할을 해준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 아울러 “지난 해 경주에서 개최된 UNWTO(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도 국제경제의 어려움을 관광의 활성화를 통해서 해결하자는 논의가 있었듯이, 관광의 활성화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현장에서 발로 뛰고 노력할 때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관광산업의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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