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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스토리,‘자체 소스 개발공장’ 보유…외식프랜차이즈 경쟁력 높여


  • - 30여 가지의 ‘라이스스토리’ 만을 위한 특제 소스 자체생산 기술보유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08일 -- 최근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창업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서울 강남 직영점을 필두로 전국에 6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에이치에스원인터내셔날의 ‘라이스스토리’(www.ricestory.net)는 합리적 가격의 아시안 홈스타일 메뉴로 짧은 시간 내 외식시장에 정착했다. 이는 직접 소스공장을 보유한 라이스스토리 만의 경쟁력이 타 외식업체에 비해서 큰 힘을 발휘했다고 볼 수 있다. 

10여 년간 소스를 개발한 노하우로 다른 경쟁업소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맛과 품질로 라이스스토리만의 소스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매년 정기적인 메뉴개발도 수월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트렌드를 앞서 나가고 있다. 

라이스스토리는 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해 수년간 아시안 푸드 소스 연구 개발에 투자했고, 그로 인해서 약 30여 가지의 라이스스토리 만을 위한 특제 소스가 만들어졌다. 이 특제 소스들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음식을 한국인의 식성에 맞게 재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자체 개발은 원가 절감 효과를 불러 메뉴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전문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동남아 볶음밥이나 아시안 누들 요리의 접근 장벽을 낮출 수 있었고 6,000원~7000원 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과 만족을 함께 얻고 있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재방문이 높아지면서 가맹사업도 같이 활성화 될 수 있었다.

또한 소스공장 보유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필요한 전문화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뢰도 상승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라이스스토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체소스공장에서 약 400일간 연구 개발된 특제소스에 있다. 소스개발연구소에서 탄생된 30가지의 특제소스는 다양한 메뉴의 조리를 가능하게 해 일주일 정도의 교육만으로도 각 가맹점에서 전문적인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라이스스토리 소스 공장은 체계화된 소스 개발, 생산 시설 및 전문 인력 구축하여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가 그대로 집약된 소스를 직접 연구 개발, 불필요한 비용을 없애고 365일 한결같은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스 공장은 라이스스토리의 소스개발, 신 메뉴 개발, 소스 공급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음으로서 라이스스토리 전국 가맹점의 맛과 품질 균등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라이스스토리는 “2012년 브랜드의 품질 강화를 위해 현재 신 메뉴 소스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가맹점의 매출 향상과 브랜드의 내실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테이크아웃 전문점 ‘라이스스토리 미니’를 런칭하여 소형점포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있다. 모든 소스들이 원팩시스템으로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서 앞으로 라이스스토리 미니 점포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언론 문의처
  • 에이치에스원인터내셔날 
    부장 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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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s89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