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발리2012.04.09 13:35

 

[발리 여행]
꾸따 시내관광후 로맨틱 카바나 디너 즐기기

 

 

 

스티커 in 발리

 

 

 






발리 풀빌라에 빠져서 놀다보니 발리 시내 구경을 너무 하고 싶었어요.

발리 최대의 번화가라고 하는 꾸따 시내에 나왔습니다.

꾸따비치에서 좀 놀다가 별다방 가서 카라멜 프라프치노에 민트 초코칩 왕창 넣어서 한잔 마셔주고!!

여행 내내 호텔에서 주는 쓴 커피랑 아이스커피만 마시다보니 달달한게 마시고 싶었는데 완전 반가운 프라프치노~~

 

 

자, 복잡거리긴 하지만 여행온 느낌 팍팍 받을 수 있는 꾸따비치를 둘러보자구요. ^^

 

 







꾸따 비치

 

서퍼들의 천국이자 발리의 최대의 번화가인 꾸따시내를 조금만 둘러보다보면 꾸따비치가 나와요.

여긴 따로 떨어진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꾸따비치에 형성된 시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꾸따는 발리 섬의 남단에 위치한 해변휴양지입니다.

1960년대 히피와 서퍼들에 의해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전 세계 서퍼들의 집합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넓게 펼쳐진 하얀 모래 해변은 항상 서퍼들로 붐비며, 성수기의 꾸따는 늘 관광객들로 붐빈곤 합니다.

 

사람이 붐빌수록 꾸따의 시내는 활기찬 분위기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 쇼핑거리, 밤거리와 클럽 등, 서퍼를 즐긴 젊은이들이 밤에는 또 얼마나 즐겁게 놀겠습니까.

꾸따 시내에 있는 하드락 카페까지 있기도 하지만, 많은 곳에서 발리 음악과 댄스 공연등을 쉽게 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발리의 다른 지역 주민들이 만나 섞이면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적인 만남의 장소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꾸따 해변은 상상했던 것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갔을 때는 우기였던 지라, 바다가 그닥 깨끗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남성미를 한껏 뽐내고 있는 곳이었어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촬영하기도 수월치가 않아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아무도 없을 때 얼른 한 컷. ㅋㅋ

 

 

 









보기에는 얌전한 바닷가인데 서퍼들의 천국이라니 믿을 수 없었는데 서핑하는 곳은 조금 중간 즈음에 핵심지역이 있더라구요.

그곳은 유별나게 파도도 세고 서퍼들이 잔뜩 모여있더라구요.

저희는 사람없는 해변가를 원했는데 최대의 번화가에 위치한 곳 답습니다.

 

 

 










복잡한 꾸따비치가 일몰이 되는 순간 너무나도 아름답게 변신을 합니다.

 

 

 










북적이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처럼 되어버리는 꾸따비치의 해질녘 풍경입니다.

 

 

 

 








아아, 이런걸 보려고 이 복잡한 곳에서 대기하고 있었구나, 위로를 받는 순간이었답니다. :)

 

 

 

 








일몰도 찍어야하고 시내 촬영도 해야해서 저랑 채피디님은 해변에 남고 모델이랑 고피디님은 시내촬영을 하고는 해 지는거 보고 마구 뛰어오더라는. ㅋㅋ

암튼 요런 장면 놓쳤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사실 이날이 거의 마지막 저녁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그 담날엔 밤에 공항에 가야하는 상황.

 

 

 

 




 

 

 

꾸따 스퀘어 (Kuta Square)

 

 

꾸따 최고 번화가이자 숍들이 가득 모여있는 곳입니다.

 

 

마따하리 백화점을 기준으로 꾸따 비치에 이르기 전까지의 거리를 부르는 명칭입니다.

꾸따 지역에서 가장 번화가이자 명품들의 할인숍이 즐비한 곳입니다.

쇼핑 뿐만 아니라 여러 은행들과 환전소들도 밀집되어 있어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동남아시아가 그렇듯 여기 발리도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합니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런거겠지만 교통체증에도 도움이 되는 교통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꾸따비치 바로 앞에 오토바이 주차장.

차들도 알록달록하니 너무 예뻐요~

 

 

 

 








시내촬영을 따라가지 못해서 딱히 사진이 없어요. 대략 이런 모습의 꾸따시내의 풍광들. 샵이 쫙 이어져 있어요. 대도시의 느낌은 아니지만

보는 재미가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

 

 

 

 









시내촬영하고 해변으로 돌아온 윤희를 보고 발리 현지 친구인지 혹은 다른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소녀들이 윤희양에게 사진찍어도 되냐고 묻더니

완전 난리가 났어요. 소녀들이 보기에 윤희양이 모델처럼 보이니깐 그런지 돌아가면서 모두 독사진을 찍고 저렇게 혼자서만 윤희랑 찍겠다고 그러고. 풉~

 

 

 

 

 

 








잠깐 쉬는 틈에 또 둘이서 셀카찍고 있고, 뭐 막 부러워하면서 나는 이런 사진만 찍고. ㅋㅋ













뭐 우리 다같이는 결국 되지 못하고 제가 사진을 찍어서 저는 빠진 우리 스티커 in  발리 촬영팀과 모델, 그리고 소녀들이에요. :)

 

 

 

 

발리 프로모션 영상~♡

 

 

 

하드락카페 호텔 '카바나' 로맨틱 카바나 디너

 

 

 




하드락 카페의 상징 커다란 기타가 세워진 입구에서 인증샷~ 찍고 싶었다구요. ㅠㅠ

모두 빠르게 이동해버리는터라 그나마 사진 한장도 안찍었는데, 여기선 찍어달라고 하고싶었으나..결국 또 못남기고. 털썩~ ㅠㅠ

 

 

 

 

 

 

 

 

하드 락 호텔 (Hard Rock Hotel)

Jalan Pantai, Banjar Pande Mas, 꾸타 / 르기안, 발리,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꾸따 스퀘어에서 해변으로 가는 길 쪽에 있습니다.

 

 

 

 

 

 




 

 

 

하드락 카페에서 카바나 디너를 하는줄 알고 내심 기대를 했다가,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카페에서 음악들으면서 대기했어요.

제 취향은 딱 이곳인데 말이에요. 제가 보기와는?? 달리 심하게 락을 좋아합니다. 캭~

 

 

 

 

 

 

 





하드락 호텔은 하드락 카페의 이미지 그대로 호텔 인테리어도 락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룸은 가볼 수 없었지만, 이미 가본 피디님들의 증언에 의하면 문 손잡이도 기타모양이고 하드락 카페 호텔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아아, 나도 보고 싶어요. 그런 곳에 묵어보고 싶어요. ㅠㅠ

 

 

 

 

 








드디어 로맨틱 디너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여긴 호텔 야외 수영장에 독립된 개별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요.

 

 

 

 

 



 

 

 

 

식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자리에 앉으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올거에요.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야외 수영장인터라 조명이 없어서 사진에 그늘이 좀 심해요. ㅠㅠ

 

 

 

 

 

 

 







드디어 메인요리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어요.

랍스터와 새우요리가 함께 나오는 메인요리와 스테이크 메인요리로 2인분씩. 다같이 6명이 앉을 수가 없어서 정말 말그대로 두명씩 짝져서 먹었네요. ㅋㅋ








 





스테이크와 새우가 함께 나오는데 음식도 맛있어요. 여기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지 소스도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아서 좋았어요.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이 아이는 정말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디저트에요.

블루베리와 딸리시럽으로 모양까지 더해서 로맨틱 디너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자들에게 디저트란!!! 아아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로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거 디저트로 받는 여자치고 안좋아할 사람 없을거 같아요. :)

 

 

 









하바나 호텔의 수영장은 꽤 넓은 공간이라서 여기서 노는건 거의 물놀이 테마파크 수준인거 같더라구요.

다른 곳도 물론 그렇지만 여기 하바나 호텔 발리도 역시나 최상의 숙박공간이 되어줄거 같아요.

여기 호텔에서도 묵고싶었는데~~~에~~~

 

 

 

 




 

 

 

 

이렇게 둘만의 독립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꾸따시내에서 쇼핑하고 비치도 구경하고 마지막에 카바나 로맨틱 디너로 마무리를 지어보는건 어떨까요?

 

 

로맨틱 발리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발리 로맨틱 디너 컬렉션 영상~♡

 

 

 

 

 

<발리여행은 하나투어 지원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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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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