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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스타일로 ‘훈남’ 변신하자…진정한 그루밍족 위한 세 가지 조언

깔끔 스타일로 ‘훈남’ 변신하자…진정한 그루밍족 위한 세 가지 조언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1일 --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철, 진정한 그루밍족(Grooming,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이 되기 위해 남성들이 풀어야 할 숙제는 세 가지다.

보는 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은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여기에 불쾌한 땀냄새와 덥수룩한 털은 물론 삐죽삐죽 튀어나온 비호감 털까지 관리한다면 최고의 매력남으로 거듭날 수 있다.

첫째, 첫 인상의 70%는 헤어스타일이 결정한다

남자의 외모는 ‘머릿발이 절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헤어스타일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스타일과 모발 건강을 모두 고려한 다기능 스타일링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훈남의 상징인 깔끔한 헤어스타일 연출을 원한다면 하이모 ‘헤어스타일링 왁스(150g/15,000)’를 추천한다. 강력한 세팅력으로 샤프하고 역동적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식물 추출물 성분으로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발 끝이 갈라지는 현상을 줄여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헤어스타일링 왁스를 비롯한 하이모의 모든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제품은 전국 44개 직영점과 하이모 온라인 쇼핑몰(www.himo.co.kr/mal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하이모 홍정은 전무는 “이번에 출시된 헤어스타일링 왁스는 그간 하이모가 두피 및 모발 케어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집결된 제품으로 하이모의 두피 케어 제품인 바이탈 스캘프 토너, 컨디셔닝 투페이스 등과 함께 사용하면 스타일과 더불어 두피 건강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진정한 ‘훈남’이라면 밉상 ‘털’ 관리부터 시작해야

아무리 매력적인 남성이라도 코털이 나와 있다면 상대방에게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센스 있는 남성이라면 깔끔한 첫인상의 방해가 되는 코털과 귀털 관리는 필수다. 최근에는 코털 및 귀털 정리기, USB 면도기 등 훈남 연출에 도움을 주는 간편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며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파나소닉의 ‘ER-GN30’은 코털과 귀털을 정리해주는 제품으로, ‘듀얼 엣지 블레이드’가 날이 피부에 닿지 않게 하면서 안전하게 털을 정리해준다. 뿐만 아니라 눈썹과 턱수염도 다듬을 수 있다.

포보스의 ‘USB 전기 면도기’는 전기코드 필요없는 USB 충전식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색감과 반짝거리는 소재로 젊은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셋째, 여심잡기의 기본은 땀냄새 제거

후각은 사람의 여러가지 감각 중에서도 매우 예민한 감각으로, 호감형 외모를 완성했더라도 땀냄새를 풍긴다면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기 십상이다. 특히 겨드랑이는 땀 냄새의 취약 지대로 땀은 억제시키는 것은 물론 냄새까지 잡아주는 데오드란트로 겨드랑이 땀을 관리해야 한다.

화장품 브랜드 디올 옴므의 ‘스포츠 데오드란트(150ml/42,000)’는 남성전용 데오드란트로 시원하며 조화로운 향이 인상적이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최소 2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2~3초 골고루 뿌려줘야 하며, 탈의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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