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 세미나’ 개최
- - 오는 24일, 유성호텔서 ‘지역 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8월 24일 -- 대전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유성호텔에서 의료기관의 수익창출과 지속성장을 위한 ‘대전의료관광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전의료관광협회, 대전시의사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대전시한의사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병·의원장 및 임직원, 의료관련 관계자, 해외환자 유치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한 지역 의료기관의 대응전략, 의료관광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발전방향 모색 등 병·의원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향후 개선과제들에 대해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진수남 관광공사사업단장의 ‘의료관광 정부 지원정책’, 정광인 메티컬투어 상무의 ‘에이전시와의 협력 및 활용’, 이황 우리들병원 부장 및 조혁성 부산의료산업협회 실장의 ‘서울 우리들병원과 부산의료관광 마케팅 현황’, 윤태희 시 보건복지국장 및 이규은 대전선병원장, 손창규 대전대한방병원장의 ‘대전의료관광 현황 및 선도병원들의 해외마케팅 추진사례 소개’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의료관광 성공의 관건은 의료기관이 주체가 돼 공감과 소통을 통한 해외환자 수용태세를 갖추고, 특화된 의료서비스 공략으로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관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교류의 장이 돼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는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기관 및 관련 종사자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보건정책과(☎270-4821)또는 (사)대전CEO아카데미 사무국(☎629-75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의료관광협회, 대전시의사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대전시한의사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병·의원장 및 임직원, 의료관련 관계자, 해외환자 유치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한 지역 의료기관의 대응전략, 의료관광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발전방향 모색 등 병·의원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향후 개선과제들에 대해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진수남 관광공사사업단장의 ‘의료관광 정부 지원정책’, 정광인 메티컬투어 상무의 ‘에이전시와의 협력 및 활용’, 이황 우리들병원 부장 및 조혁성 부산의료산업협회 실장의 ‘서울 우리들병원과 부산의료관광 마케팅 현황’, 윤태희 시 보건복지국장 및 이규은 대전선병원장, 손창규 대전대한방병원장의 ‘대전의료관광 현황 및 선도병원들의 해외마케팅 추진사례 소개’ 등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의료관광 성공의 관건은 의료기관이 주체가 돼 공감과 소통을 통한 해외환자 수용태세를 갖추고, 특화된 의료서비스 공략으로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관간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교류의 장이 돼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는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기관 및 관련 종사자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보건정책과(☎270-4821)또는 (사)대전CEO아카데미 사무국(☎629-75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소개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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