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상해

문화와 예술의 중심도시 중국 상하이여행 - 모간산루, 타이캉루, 레드타운

 

 

중국 핫스팟! 상하이여행의 재발견 : '예술과 문화중심' 모간산루, 타이캉루, 레드타운

 

 

 

NEW SHANGHAI

 

상하이여행의 재발견

 

 

 

중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활발하게 변하고 있는 핫스팟!

 

 

수도 베이징(북경, 北京)의 아성을 위협하며

중국 최대의 경제, 문화 중심도시로 성장한 상하이(상해, 上海)

금융과 경제 발전에 따른 거대한 도시와 마천루,

그리고 화려한 야경으로 대표되던 상하이가 변하고 있습니다.

 

 

 

 

 

마치 상하이 시민들의 높아진 경제 수준을 반영하듯

각종 문화예술 활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젊은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생겨나면서

상하이는 중국여행 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라는 이미지로

더욱 화려하게 재탄생하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대미술의 최전선

 

모간산루

 

Moganshan Rd. (M50)

 

 

 

 

 

 

모간산루는 1930년대 봉제 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하면서

젊은 작가와 갤러리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상하이의 모간산루는 상하이 뿐만아니라

중국 현대 미술의 최전선으로 자리잡은 복합 예술단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간산루 50호에 위치하여

M50이라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름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상하이의 복합예술단지

 

레드타운 紅坊

 

Red Town

 

 

 

 

 

 

예전 철강공장 터였던 2만여 평의 부지에

다양한 아트 갤러리가 들어서며 조성된 곳이 레드타운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소재의 건축 조형물과 미술작품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작가들이 공방에서 작업하는 모습들까지 볼 수 있어

중국 미술의 현재를 나타내주는 곳이 이곳 레드타운이 아닐까 합니다.

 

 

 

 

 

 

 

 

 

 

 

 


새롭게 떠오른 상하이의 핫스팟!

 

타이캉루 太康路

 

Taikang Rd.

 

 

 

 

 

상하이 타이캉루에 위치한 티엔즈팡(田子坊)은

옛날엔 식품공장들이 들어서 있던 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골목골목 마다 개성 넘치는 갤러리와 소품샵,

패션샵 등이 즐비하여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상하이의 새로운 핫스팟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중국적인 전통과 모더니즘, 히피문화 등

다양한 양식의 개성만점 작품과 제품들이

감각적인 갤러리와 상점, 이국적인 노천카페 등과 어우러져

독특한 향취를 느끼게 합니다.

 

 

 

 

 

 

 

 

 

 

 

 

중국의 금융, 상업, 경제의 중심지에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이미지 변신중인 상하이!

 

NEW SHANGHAI

 

 

 

 

 

 

때론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현대미술의 최전선으로!

 

때론 감각적인 갤러리와 샵!

 

고급스런 노천카페로 대표되는 이국적인 이미지로 CHANGE!

 

 

도시의 젊은이들 뿐만아니라 여행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상하이여행을 하며 그 곳의 변신을 직접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스티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ticker.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