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노르웨이2013.01.18 09:00

Only Winter, Norway Snow Hotel

Sticker in the World

 

 

 

노르웨이 명물, 키르키네스 스노우호텔에서 만나는 겨울의 낭만과 추억

 

 

얼음 속에서 잠을 청하면 어떤 기분일까?

 

그 곳에서 잠을 청할 수 있을까?

 

 

노르웨이여행에서 만난 스노우호텔에서는 얼음으로 만든 집에서

영하의 기온을 느끼며 잠을 잘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춥다, 얼음, 눈, 바람, 썰매, 모닥불, 온돌방 …

털장갑, 털모자, 패딩, 목도리, 귀마개 …

 

 

춥거나 따뜻한 것들을 본능적으로 떠올리게하는 계절인 겨울.

 

 

 

 

 

 

 

 

노르웨이여행, 키르키네스 얼음호텔 / 스노우호텔의 추억

 

 

겨울에 떠나는  겨울여행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갈 수도 있겠지만

더 북쪽으로 이동하여 노르웨이같은 진짜 겨울다운 겨울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도 오래동안 추억에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매년 겨울이되면 문을 여는 노르웨이의 북쪽지방에 위치한 키르키네스에는

스노우호텔(Snow Hotel)이 겨울여행자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얼음호텔이라고도 불리우는 스노우호텔은

전세계의 여러 방송국이나 신문사, 잡지사에서 취재를 해 갈 정도로

그 인기가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곳 입니다. 

 

 

 

 

 

 

 

 

얼음과 눈으로 호텔을 짓고 그 안에 방을 만들어서

키르키네스 스노우호텔을 찾은 여행자들이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게 해 줍니다.

 

 

스노우호텔의 침대는 얼음이지만 그 위에 담요가 덮여있고

침구는 가볍고 두툼한 침낭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호텔 침대가 얼음인데 머리를 그냥 대고 잘 수가 없으니

잠을 청하는 베게도 따로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집에서 잠을 자듯이 옷을 벗고 자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실내온도를 영하 5도~7도 정도로 유지해 놓기 때문에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에서 침낭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노르웨이 키르키네스 스노우호텔의 따스한 저녁식사

 

 

스노우호텔에서 제공하는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극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열량과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순록고기, 구운감자, 야채등 단순한 메뉴에 풍부한 영양이 가미된 식사입니다.

 

 

 

 

 

 

 

 

노르웨이 키르키네스 스노우호텔의  전체 구성은

방이 있는 건물과 식당, 사우나와 부대시설 사무실이 함께 있는 건물로 나뉩니다.

 

 

사우나시설은 그 곳에 숙박하는 여행자들이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데

영하 20도의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 줍니다.

 

 

낮에는 키르키네스 시내를 구경하고

오후에는 눈썰매와 개썰매를 즐기고

밤에는 오로라 헌팅을 하며 활기찬 한겨울을 체험하고 나면

두터운 겨울 옷 속으로 땀방울이 맺히기도 하는데

조금 덥게 느껴진다고 옷을 벗어던질 수도 없는 그 곳의 겨울이므로

잠을 청하기 전까지 불편한 외투를 그대로 입고 있어야 합니다.

 

 

공기가 너무 깨끗한 곳 이라서 불쾌하거나 텁텁한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겨울을 즐기고 난 후에 사우나를 하면서

몸을 가볍고 따뜻하게 해 준다면 더욱 포근한 밤을 맞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노르웨이여행] 키르키네스 얼음호텔 / 스노우호텔, 특별한 겨울여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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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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