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여행]
사해에서 둥둥 떠서 신문 읽기, 요르단 사해
요르단과 이스라엘에 걸쳐있는 사해는 염분의 농도가 바다의 5배에 달하는 소금호수이다.
▲ 정말 사해에서 둥둥떠서 신문읽기가 가능할까요? 답변은 잠시후에 드릴게요.
▲ 아무런 생명체도 살 수 없다고 하여, 그 이름이 사해(dead sea)라고 합니다.
▲ 저기 보이는 것이 바로 사해! 요르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입니다.
▲ 사해 주변의 돌에는 이렇게 소금알갱이들이 묻어있습니다.
▲ 오직 사해에서만 할 수 있는 수영이네요, 정말 몸이 떠오릅니다.
▲ 이렇게 사해에서 신문읽기도 가능하답니다.
▲ 수분에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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