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의 멋과 맛에 빠지다.

 

 

 

 

 

 

 

 

 

 

 

 

 

 

 

 

 

 

규슈 서북부에 위치하여

일찍부터 외국 문화가 유입되는 창구 역할을 했던 곳이며,

당시부터 이어진 이국적인 정취가 강하게 남아있는 도시..

바로 나가사키 Nagasaki 입니다.

 

 

 

 

 

 

 

특히 나가사키는 옛시절 도시를 누비던

전차가 그대로 남아 고풍스러운 옛 멋을 더해주고 있으며,

실제로 전차를 탑승하면 나가사키 시내의 웬만한 곳은

모두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라는 도시에 운치를 더해주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이 노면전차입니다.

 

 

 

 

 

 

 

 

 

 

 

 

 

 

 

[ 데지마 ]

 

 

 

 

 

 

 

데지마는 일본 쇄국시대 당시

네덜란드 상인들의 거주터를 보존해놓은 곳입니다.

 

쇄국시대 당시에는 이곳 나가사키의 데지마를 통해서,

그리고 네덜란드 상인들을 통해서만 교역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그 시절 서구로 열린 유일한 창구 역할을 했던 곳이 바로 데지마인 셈인데,

일본이 네덜란드 무역상과의 교역만을 허락했던 이유는

선교활동을 하려던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네덜란드는 오로지 무역에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데지마는 당시의 모습을 복원하여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 나가사키 짬뽕 ]

 

 

 

외국문물을 받아들인 후 자기네 것으로 만들어 보존해나가는 예는

음식문화에서 특히 많이 찾아볼 수 있을텐데요.

그중 나가사키 짬뽕은 최근에는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인기를 얻고 있는 음식입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매운 짬뽕과는 다르게

전통 중국식의 영향을 받은 하얀 국물의 짬뽕입니다.

해산물과 육류, 각종 야채들이 다양하게 어우러져

깊고 시원한 맛을 내는 나가사키 짬뽕이야말로

나가사키를 대표하는 음식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나가사키 카스테라 ]

 

 

 

일본에서 카스테라를 처음 받아들인 곳이 바로 나가사키.

그중에서도 후쿠사야 카스테라는

1624년 창업 이래로 일본 최고의 카스테라를 만들어오고 있어

나가사키 명물 먹거리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후쿠사야를 대표하는 박쥐문양에서부터

본점 내부의 여러가지 장식물과 전시품들이

이 곳의 오랜 전통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옛 시절 다른 문화로부터 받아들인 것을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로 재탄생 시켜내는

일본 문화의 단면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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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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