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손꼽히는 태항산맥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폭포와 군데군데 산길에서 보여지는 작은 물길들이신비로운 풍경으로 그 곳을 찾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봄과 여름에는 울창한 녹음과 우뚝우뚝 솟아있고 무언가를 막아주고 있는 듯한 절벽의 기암괴석들이 비상한 풍경을 이루어내고, 가을의 울긋불긋 단풍들이 색을 뽐내는 계절이 오면 오히려 새로운 그 곳의 삶이 시작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게된다.

 

웅장한 기운이 존재하는 태항산맥을 여행하다보면 가끔 현지인들을 만날 수도 있게되는데,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소박하기 그지없다. 지극히 평범한 그들의 삶은 과거 속세와 단절되어 그들만의 문화를 이루었다고 한다.

 

산을 좋아한다면 더욱 감동깊은 여행지가 될 것이고,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조차도 산을 바라보면서 걷는 '여행'의 매력속에 새삼 몰입할 수 밖에 없게되는 것 같은 태항산여행. 오늘 소개할 태항산맥의 가장 핵심되는 장소는 '임주대협곡'이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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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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