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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방센,파타야

패러세일링으로 파타야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봐! - 스티커in방센/파타야



   

[태국여행/파타야여행]

패러세일링으로
파타야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봐!

스티커 in 방센 & 파타야
      

   

   

   

   

   

끝나지 않은 파타야 산호섬에서의 이야기 !

끝날줄 모르는 파타야 산호섬에서의 이야기 !

즐거운 물놀이, 그리고 멈추지 않는 셔터 소리들이 있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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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들을 발견하고는 나도 모르게 뒤에서 ... '_'

몰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밝을소님이 해주셨다.

예쁜 에메랄드 파타야 해변과 멋남들이 아주 어울린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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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물놀이를 즐긴

수박쥬스도 하고 기념품도 구경할 해변에 있는 마켓으로 향했다.

왕골로 짜여진 가방부터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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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해변에 왔으니 여자분들은 예쁜 하나 구입해서 머리에 꽂거나 (잘못 꽂으면..)

비키니에 함께 연출해서 기념 사진 찍으면 아주 멋스러울 같다.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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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거나 예쁜거 있으면 하나 구입하고 싶었는데

야시장에서도 비슷한 디자인들을 많이 같아서 일단 보류했다.

태국 아니면 평상시에 입기는 힘들 같은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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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해변에서 파는 물건들은 모두 흥정이 가능하다.

부르는 가격에 그냥 사서 돌아오면 ~ !

100바트 부르면 50바트로 흥정하는 센스가 필요한곳이다.

코끼리 그림이 그려져 있는 파우치들이 예뻐서 상인과 나름 실갱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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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도 샀고, 수박 쥬스도 마셨고, 신나도록 물놀이도 했으니 이제 다시 돌아가야 시간.

슬프다.

파타야 해변 너무 떠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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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 5빠와 나란히 보트에 앉아서 우리가 목이 빠져라 쳐다보는 것은 뭘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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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페러세일링 !

파타야 바다 위를 떠다니며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다니는 모습을 보고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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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 스티커들도 패러세일링을 하기로 결정하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파라세일링/패러세일링/페러세일링


구명조끼를
입기 전에 바다에 빠질지 아닐지를 물어보는데

퐁당, 안퐁당 ?_?

이렇게 귀엽게 물어봐주신다.

손등에 없는 글을 적어주는데 그게 퐁당, 안퐁당을 구분하는 표시이다.

특별한 장비는 없고 일하시는 분들이 입혀주시는대로 가만~ 잘들으면

다칠일도 위험할 일도 전혀 없으니 다들 도전해 보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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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퀴 정도 돈다고 하는데 시간이 조금 짧아서 아쉬웠던 같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muse 과감하게 도전 !

언제 파타야 해변 위를 자유롭게 날아보겠냐며 에잇 ! 지르자 ! 해서 타봤는데

전혀 후회없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같다.

파타야 산호섬을 가시는 분들은 패키지 여행으로 가실 코스로 넣어서 가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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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무지개색 페러 세일링이 !

날씨가 무지 좋아서 멋진 하늘을 만끽할 있었던 짧지만 강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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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반해서 ! 소리 질렀던 핑크색 보트.

가지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에 남겨왔다. 보트에 매달려서 페러 세일링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워낙 페러 세일링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그냥 되는대로 ~ 아주 ~ 아쉽다.

   

그래도 난생 처음 높은 곳에서 하는 액티비티를 도전해 봐서 뜻깊었다.

바다 깊숙히 들어가는 무섭지 않지만 하늘 높이 올라가는 비행기 빼고 싫어하는지라

이번에도 그냥 패스할까 했는데 타보기를 잘한 같다.

   

   

   

파타야 산호섬을 들리는 일정이 있으시다면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 액티비티가 아니므로 시도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파타야 해변과 이별하고 있는 순간,

아쉽지만 다음에 즐거운 시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