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의 환상적인 바닷속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스노클링에 도전한 두명의 스티커
멋진 바닷소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하얗게 칠해진 방카보트를 타고
푸른 바다와 멋진 구름 그리고 숨막힐 정도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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