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2011.05.26 09:59

우리가 싱가폴 여행 기간 동안 머무른 파크 레지스 호텔은 MRT 클락키역 바로 길건너였는데

클라키역 바로 옆에 복합 쇼핑몰인 센트럴 몰이 있어서 은근 여기를 자주 이용하게 됐다 :)

   

싱가폴에서 쇼핑을 하려면 오차드 로드를 가거나, 아니면 비보시티를 가는게 좋다고 하는데

물론 그쪽에 커다란 쇼핑몰이 있지만 센트럴도 나름 괜찮아서 클락키 가는 분들이나

파크 레지스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면 여기를 잠깐 이용해보는것도 좋을 같다.

   

   

센트럴몰을 낮에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밤에 호텔 들어가는 길에 걸어가며 후다닥 찍은 사진으로;;

클락키에서 놀다보면 바로 맞은편에 센트럴몰이 커다랗게 보여서,

클락키 가는 분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가게 같다.

여기에 스타벅스랑 찰스앤키스, 야쿤카야 토스트도 입점되어있다 :)

 

 

 



   

여기도 절대 작지 않은 규모의 복합 쇼핑몰!

문구 전문점도 있고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서 메뉴 선택권도 넓다

그런데 클락키에 워낙 로맨틱하고 멋지구리한 레스토랑이 많아서 식사는 클락키에서 하는걸 추천 :)

   

   



   

1층에 서브웨이가 있는데 2층에 올라가서 찍어봤다 :)

   



   

센트럴 몰에서 화장실 가는 길에 벽이 통유리로 되어있길래 가보았더니

아름다운 클락키의 모습이 요렇게 한눈에 들어왔다+_+

 

   



   

센트럴 몰에도 많은 브랜드가 입점이 되어 있는데 탑샵이나 자라 망고 요런건 못봤고

싱가폴 가면 여성분들이 들른다는 구두 전문 브랜드 찰스앤키스가 입점되어 있다

찰스앤키스 가보고싶은 분들은 클락키 가는 길에 센트럴점으로 들러도 같다

   



   

나도 싱가폴에서 찰스앤키스를 3군데 가봤는데 하나는 센트럴 몰의 찰스앤키스,

하나는 오차드로드에서 크롱언니가 데려가준 ,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래플즈시티의 찰스앤키스.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래플즈시티에서 에스플리네이드 연결통로에도 찰스앤키스 매장 정말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래플즈시티의 찰스앤키스 매장이 제일 규모가 컸던 같다

센트럴 몰은 다른 곳에 비하면 편은 아닌데 그래도 있을 디자인은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복잡하지 않아서 여유있게 쇼핑하기에는 좋다

   



   

나도 찰스앤키스에서 구입했는데 전부 센트럴몰에서 구입을 했다

제일 처음 방문한 지점이기도 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마음껏 들어보고 신어보면서 구경할 있어 좋았다 :)

   

+ 찰스앤키스에서는 250싱가포르달러 이상 구매하면 VIP카드를 만들어주는데

카드만 있으면 다음 구매시부터 10% 할인된다고 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싱가폴 찰스앤키스에서만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

   



   

찰스앤키스에서 구입 완료!

여기 정말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싱가폴 가게되어도 찰스앤키스는 둘러볼 같은 느낌

   



   

센트럴몰 지하 1층에 가면 다양한 외국 식료품점과 가게들이 있는데,

일본 과자, 식품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있어서 놀랐다

   



   

센트럴몰은 규모도 넓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정말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

   

   



   

일본 식료품점은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규모도 커서 놀랐다

근데 가격을 보니까 저렴한 편은 아니었다

언니가 모리나가 카라멜 일본에서 가격이랑 비교해보니까 차이 많이 난다고 했었다;

   

 



   

조금 들어가면 레스토랑도 있고,

   



   

쉬폰케익 전문점도 있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아이싱 쿠키랑 컵케이크 전문점도 있었다

아이싱 쿠키는 정말 너무 예뻐서 하나 사오고싶을 정도였는데 유통기한이 별로 길지 않고

한국 가져가는 도중에 깨질 같아서 포기 T_T

   



   

쉬폰 케익이 정말 다양했던 !

홈베이킹 완전 열심히 했을 이런데만 오면 눈이 반짝반짝 거렸는데 이제는;;

   



   

나랑 줄리언니가 환호성을 질렀던 인형파는 가게 ㅋㄷ

   



   

쇼핑의 마지막은 자영언니가 찾아낸 맛있는 버블티로 마무리 :)

버블티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다 쫄깃한 펄이 그리워 그리워ㅠ

   

쇼핑을 위해서 굳이 찾아갈 필요까진 없을 같긴 한데,

클락키는 싱가폴 가면 가는 곳이니까 센트럴에서 찰스앤키스 둘러보고

카야 토스트도 먹어보고 커피 먹고 싶으면 여기 1 스타벅스 엄청 넓으니까 마시고 가면 하다^^;

   

   

   

센트럴 (CENTRAL MALL)

   

가는 방법 : MRT 클락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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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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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버블티의 버블을 펄이라고 하는군요.....

    2011.05.26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