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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s Travel Story★

키울루강 래프팅 / 코타키나바루 여행







코타키나발루의 대자연과 함께 숨쉴 수 있는 최고의 레포츠를 꼽으라면 단연 '래프팅' 일 것이다.
1시간~2시간 동안 키울루강의 거친 물살을 따라 둥실둥실 내려오다보면 재미와 감동 그리고 짜릿함까지 모두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Camera: Canon 5D MKII
BGM: Procreate by Nightmare River Band
Edit: AMC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