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오키나와

일본 오키나와 여행, 화려한 색채 유리공예품을 직접 만드는 오키나와 류큐 유리공예촌

 

일본 오키나와 지역은 과거 류큐 왕조 때부터 이어진 유리공예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유리공예품을 기념품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여행을 왔으니 류큐 유리공예촌에 들려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지역에 다양한 유리공예촌이 있는데, 전시와 함께 직접 유리공예 체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규모로 하는 곳은 아니고, 작은 공방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리공예가게
옆으로 직원들이 열심히 유리공예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상당히 더워 보이는데, 저도 얼른 직접 체험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우선
이곳에서 유리컵 + 꽃병 + 목걸이 등등 다양한 유리공예품을 직접 만들 있습니다.







보통
많이 하는 것이 유리꽃병과 유리컵 입니다.

   

가격은 유리꽃병에 경우 1개당 3,150 , 유리컵 1개당 2,620 부터 구매 함께 유리공예 체험을 있습니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가격은 올라 간다고 합니다.


   

   

보다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휴대폰 줄이나 귀걸이로 저렴하게 만들 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점에서 저렴하게 파는 유리 제품이 아니라 직접 만드는 공예품이라서 살짝 가격이 비싼 감은 있지만,

내가 만든 유리 공예품을 만들  직접 가져 있기 때문에 멋진 기념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쪽
벽면에 사람들이 체험한 내용들이 사진으로 나와 있는데, 저도 얼른 해보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오키나와
류큐 유리공예촌 에서 2가지 유리공예품을 만들기로 했는데,


유리컵을 만들기로 하고 색상을 이야기 하고 비용을 지불 하고 잠깐 대기 합니다.







오키나와
류큐 유리공예품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몇 가지 안전 수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보호 장비를 갖춰야 됩니다.

   

팔토시와 장갑 그리고 직원에 통제에 따르면 됩니다 ^^






보호장비를
하고 용광로에서 고체 형태의 유리를 가지고 나옵니다.

   

사전에 유리를 만들기 위해서 봉을 굴리면서 유리컵 전체적인 모양을 만들고,


집게를
이용해서 입구를 점점 늘려 나간다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뜨거운 용광로에서 유리를 가져 와서 직접 체험 하려고 하는데 상당히 뜨거운 느낌이 다가 옵니다.

   

직원이 알려 방법 대로 열심히 굴리면서 집게를 이용 하여 움직여 보니 정말 예쁜 유리컵이 만들어 집니다.

   

너무 잘해서 그런지 체험시간이 상당히 빠르게 끝났습니다.

   

만들어진 유리공예품은 바로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루 정도 건조 작업 후에 가져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택배를 이용 해서 배달이 가능 하지만,


만약
 오키나와여행 하면서 유리 공예품 만든다면 미리 제작 하시고 다음날 찾아 가시는 게 아무래도 좋습니다






오키나와
류큐 유리공예촌 공방 옆으로는 다양한 유리공예품을 만날 있는 상점 +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시사 모습도 유리공예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유리컵 제품도 판매 하고 있는데, 직접 만드는 보다는 가격은 살짝 비싼 편 입니다.








그 외
다양한 유리 공예 제품은 300~1,200 정도면 구매 가능 하니,

오키나와여행
하면서 지인 분들에게 선물 준비 하신다면

오키나와 류큐 유리공예촌 방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

   

원문작성: http://blog.naver.com/ncyberzone

 


 

     

www.youtube.com/stick2r

   

http://sticker.ha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