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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발리

하나투어 여행객을 위한 특전 발리 자스라운지 이용하기

 

하나투어 여행객을 위한 특전 발리 자스라운지 이용하기

 

 

스티커 in 발리

 

 

 


 

 

5 7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발리 덴파사 공항은 비교적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티켓팅을 마치고 입국심사가 끝난 후에 들어가면 대기할 곳이 마땅치가 않은 곳이었습니다.

마침 발리 신혼여행을 오는 하나투어 고객에겐 JAS라운지를 이용할 있는 티켓이 제공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비행시간 전에 잠시 라운지에 들어가서 야식도 먹고 쉬다가 탑승을 있었습니다.

 

 

 





 

 

발리 공항 JAS라운지에서 비행기 탑승전까지 편안하게 대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있습니다.


발리 공항에 있는 라운지 가장 우수한 프리미어 라운지이며, 무제한으로 인터넷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편안한 쇼파에서 TV방송을 감상하며 샌드위치/쿠키/각종 음료수 비행기 탑승 전까지 마음껏 드실 있습니다.

 

 

 

하나투어 고객에게도 특전으로 자스라운지를 사용할 있습니다.

 

 

 

 




 

입구에 한글로 환영인사까지 써있더라구요. 깨알같은 서비스. ^^

 

 






 

 

티켓을 제출하고 간단하게 이름과 항공편 등을 작성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넓은 라운지는 편한 쇼파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있어요.

라운지 입구 계단을 올라오는데 거기에 많은 분들이 앉아 계시더라구요.

대기할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선지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여기 라운지를 이용할 있다는게 특전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료로 인터넷도 있습니다. 프린터도 가능하고, 메일 등을 확인하면 좋을거에요.

 

 

 

 




 

각종 음료수랑 간단하게 먹을만한 빵과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저녁식사 후에 출출한 배를 채울 있습니다.

발리에서 귀국비행기는 주로 새벽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모두 배가 고픈 상태일거에요.

 

 

 

 




발리 자스라운지 이용하기

 

 

 

 

신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여행 동안 둘러보지 못했던 국내소식도 접할 있어요.

 

 





 

 

케익이랑 디저트, 과일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티타임을 즐겨보세요.

여행의 마무리를 여유롭게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간단하게, 이러고 먹을까 했는데, 접시에 담다보니 이건 한끼 식사만큼 먹게되었네요.

샐러드와 케익, 과일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식사가 되었어요. 잘먹고, 잘놀고 돌아가려니 뭔가 마음이 허전한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맘이 ,

한국으로 얼른 돌아가고 싶은 반이네요.

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고, 떠나려니 싱숭생숭하네요.

 

 

어찌되었든 즐거웠던 발리여행기는 이로서 모두 마무리가 지어졌습니다.

B 스토리로 마지막 이야기를 올리긴 하겠지만 공식적인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지을께요.

 

 

 

함께해준 고피디님, 채피디님, 조차장님, 윤희, 건배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로맨틱 발리이야기는 여기서 !!


 

 안녕, 발리!

 

 

 

How to발리 자스 라운지 이용하기~

 

 

 

<발리여행은 하나투어 지원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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