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캠핑장 포켓북 ‘야호 경북으로 캠핑가자’ 제작
(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18일 -- 경상북도는 여름철 캠핑시즌을 맞아 캠핑 인구의 경북도 유입을 위해 도내 캠핑장 50여 곳을 소개한 경북 캠핑장 포켓북 ‘야호! 경북으로 캠핑가자’를 제작했다.
경북 캠핑장 포켓북은 주 5일 근무제에 이어 주 5일 수업제 본격적인 실시와 함께 빠르게 확산되어 가는 캠핑문화에 발맞추어 푸른 숲과 계곡, 아름다운 강에 위치한 경북의 캠핑장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제작형태는 가로10㎝×가로14㎝ 책자형으로 휴대하기가 좋다.
포켓북에는 도내 캠핑장 51곳 중 39곳에 대해서는 캠핑장 소개 , 위치, 연락처, 편의시설, 이용요금 등 일반현황과 주변관광지 정보를 12곳에 대해서는 위치, 연락처 등 간략한 정보를 소개하였으며 캠핑장에 관한 정보 외에도 캠핑 초보를 위해 캠핑필수 장비, 캠핑장 안전 수칙, 스마트폰용 캠핑 애플리케이션 등 부가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경북도는 관광안내소,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등 200여곳에 총25,000부의 경상북도 캠핑장 포켓북을 배부해 홍보할 계획이며 경상북도 관광홈페지 경북나드리(http://www.gbtour.net) 여행도우미 E-BOOK에 포켓북 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국내 캠핑인구가 120만 명이 넘고 캠핑은 예전의 피서개념을 넘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켓북은 경북의 캠핑장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경북을 찾는 캠퍼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캠핑장을 소재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캠핑장 포켓북은 주 5일 근무제에 이어 주 5일 수업제 본격적인 실시와 함께 빠르게 확산되어 가는 캠핑문화에 발맞추어 푸른 숲과 계곡, 아름다운 강에 위치한 경북의 캠핑장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제작형태는 가로10㎝×가로14㎝ 책자형으로 휴대하기가 좋다.
포켓북에는 도내 캠핑장 51곳 중 39곳에 대해서는 캠핑장 소개 , 위치, 연락처, 편의시설, 이용요금 등 일반현황과 주변관광지 정보를 12곳에 대해서는 위치, 연락처 등 간략한 정보를 소개하였으며 캠핑장에 관한 정보 외에도 캠핑 초보를 위해 캠핑필수 장비, 캠핑장 안전 수칙, 스마트폰용 캠핑 애플리케이션 등 부가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경북도는 관광안내소,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등 200여곳에 총25,000부의 경상북도 캠핑장 포켓북을 배부해 홍보할 계획이며 경상북도 관광홈페지 경북나드리(http://www.gbtour.net) 여행도우미 E-BOOK에 포켓북 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국내 캠핑인구가 120만 명이 넘고 캠핑은 예전의 피서개념을 넘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켓북은 경북의 캠핑장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경북을 찾는 캠퍼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캠핑장을 소재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뉴스와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동물원, 매일 밤 10시까지 ‘아프리카 체험’ 별밤축제 펼쳐 (0) | 2012.07.20 |
---|---|
여름휴가를 함께 하고 싶은 올림픽 스타 1위 ‘박태환·손연재’ (0) | 2012.07.20 |
하나투어, ‘가족愛재발견’ 참가자 모집 (0) | 2012.07.20 |
부산아쿠아리움, ‘웃는 고래, 상괭이’ 캠페인 실시 (0) | 2012.07.19 |
젊으니까 도전…여행박사, 대학생 위한 일본 배낭여행 선보여 (0) | 2012.07.19 |
라마단 기간 이집트 여행시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0) | 2012.07.19 |
매혹적인 여행지 ‘영국’…BritRail 퍼스트클래스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 (0) | 2012.07.19 |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오는 7월 23일 여수세계박람회 해피아 특별 강연 예정 (0) | 2012.07.18 |
이탈리아 여름세일 시작…쇼핑은 알뜰하게, 여행은 여유롭게 (0) | 2012.07.18 |
2040세대, “올 여름 휴가, 산과 계곡이 좋아요”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