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화명수목원,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9월 14일 -- 부산시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소장 성길현 이하 화명수목원)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정서함양 및 고품격 산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10월 2일부터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에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산림체험 녹색교육’ △만 6~7세 대상 ‘숲 유치원’ △다문화가정 및 기초생활 수급자 대상 ‘행복가득산림체험교실’ △장애인 대상 ‘장애인과 함께하는 산림체험’ △만 65세 어르신대상 ‘실버힐링 산림체험’ △임산부 대상 ‘임산부 숲 태교교실’ 이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주말에는 일반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참여 가능한 숲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당일 신청이 가능하다.
숲해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단체 및 시민들은 화명수목원 홈페이지(forest.busan.go.kr)에서 다음달 프로그램 운영일 확인 후 화명수목원 관리사업소(☎051-362-0261)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참가자들의 예약 편의를 위하여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성길현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산림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숲에서의 정서함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명수목원은 부산시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북구 산성로 299(화명동)에 면적 11만㎡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유 수종은 1,000여 종 19만 본에 달하는 부산 최대의 수목원이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평일에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산림체험 녹색교육’ △만 6~7세 대상 ‘숲 유치원’ △다문화가정 및 기초생활 수급자 대상 ‘행복가득산림체험교실’ △장애인 대상 ‘장애인과 함께하는 산림체험’ △만 65세 어르신대상 ‘실버힐링 산림체험’ △임산부 대상 ‘임산부 숲 태교교실’ 이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주말에는 일반인,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참여 가능한 숲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당일 신청이 가능하다.
숲해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단체 및 시민들은 화명수목원 홈페이지(forest.busan.go.kr)에서 다음달 프로그램 운영일 확인 후 화명수목원 관리사업소(☎051-362-0261)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참가자들의 예약 편의를 위하여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성길현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고품격 산림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숲에서의 정서함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명수목원은 부산시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북구 산성로 299(화명동)에 면적 11만㎡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유 수종은 1,000여 종 19만 본에 달하는 부산 최대의 수목원이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부산광역시청 소개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허남식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2020비전을 수립해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의 중추도시이자 환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국제적 관문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 도시 조성, 부산항 재개발,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부산시민공원 조성, 동부산 관광 컨벤션 클러스터 조성, 영화 영상 타운 조성, 문현 금융단지 조성,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 김해공항 가덕 확장 이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를 등 10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허남식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2020비전을 수립해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의 중추도시이자 환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국제적 관문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 도시 조성, 부산항 재개발,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부산시민공원 조성, 동부산 관광 컨벤션 클러스터 조성, 영화 영상 타운 조성, 문현 금융단지 조성,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 김해공항 가덕 확장 이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를 등 10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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