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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s Travel Story★

치명적인 유혹의 섬! 보라카이 episode 1

                    

                     마지막 남은 천국! 보라카이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필리핀 중서부 파나이섬(Panay province) 북서쪽에 떠 있는 섬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자랑하는 휴양지에요.

 

길이 7㎞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크고 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어요.

보라카이에서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짓기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으며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 이내에도 건물을 지을 수 없다고 하네요.

 

 

 

 

 

 

 

 

보라카이 섬까지 가는 방법이 궁금하셨죠?

그래서 이미지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가거나 마닐라를 거쳐서 보통 가게됩니다.

공항은 근데 보라카이 섬에 있는게 아니고, 보라카이 섬 바로 옆 "파나이 섬"에 두 군데가 있습니다.

 

보라카이 섬으로 배를타고 넘어가는 관문인 까티클란 선착장 바로 앞에 있는 까티클란 공항이 있고,

좀 더 떨어진 곳에(차량으로 두세시간 거리) 깔리보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항공...편마다 도착지가 다르니 한번 확인하고 가세요~)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려면 까티클란 선착장(파나이 섬)에서 방카를 타고 15분 정도 넘어가게 됩니다~.

보통은 보라카이 섬에 내려서 보라카이의 유명한 트라이시클이나 호텔에서 송영나온 차량을 타고 호텔로 이동하게 되시는데요~

샹그릴라 같은 5성급 호텔은 전용방카가 바로 호텔 전용 선착장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보라카이 가는거 어렵지~ 않아요 ㅎ

 

 

 

 

 

 

 

눈부시게 아름다운 밀키웨이 스타일의 바다를 보면서

그동안 사진으로만 봐 오던 그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있네요 .

 

 

 

 

 

 

"천국에 가장 가까운 모습을 한 신의 선물 "

400년 전 필리핀 보라카이를 처음 발견한 스페인 사람들이 쏱아낸 찬사중에 하나 !

 

 

 

 

 

 

보라카이는 화이트 비치가 너무 아름다와요!

산 호 모래가 부서진 외국인들에게 슈거화이트 샌드,크리스탈 클리어 워터로 불리는 섬 보라카이

울창한 야자수가 늘어선 해변은 길이가 7km나 이어집니다!

 

 

 

 

 

 

정말 천국이 있다면! 이와 비슷할가요?

파란 요트가 떠 있는 시원한 바다에 내몸을 맡겨 보는게 어떨가요?

이름 그대로 '화이트' '화이트 비치'에서의 아름다운 물놀이로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요!

 

 

 

 

 

 

보라카이의 석양을 보면서 사랑하는 연인과 저녁을 먹는 로맨스의 주인공인 당신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해변가 주변에 늘어선 다양한 맛집과 바는 필리핀의 유명맥주 산미구엘을 매일 즐길 수 있게 해주죠.

보라카이에서 빠질수 없는 맛집투어는 episode 2 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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