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천국! 보라카이에서
보라카이의 해양 스포츠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발리,세부와 같이 동남아 휴양지 어디를 가든 빼놓기 아쉬운 "아일랜드 호핑 투어"
보라카이에서도 한번쯤 해보시면 좋을 해양 스포츠입니다 .
우선 필리핀 전통배인 방카 (Banca)라는 판푸 보트(엔진이 내장된 아웃리거 카누)에 탑승합니다.
15분정도 배를 타고 나가서 스노쿨링 스팟에 도착해서 릴 낚시 및 스노쿨링을 즐기게 됩니다.
이때 낚은 물고기들로 신선한 횟감을 맞보실 수 있는데요, 가이드가 공수해온 초장과
필리핀 대표맥주 "산미구엘"과의 조합은 잘 어울리는 한쌍인거 같습니다.
스노쿨링 전 충분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바로 꿈에 그리던 바닷속 열대어를 볼 시간인데요.
장소에 따라 일조량에 따라 그 색이 오묘하게 층을 이룬다고 하는 보라카이의 바닷속 풍경을 한번 직접 감상해 보세요.
영화속에 나오는 에메랄드빛 바다아래의 열대어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스노쿨링 스팟에서 줄로 감아당겨서 고기를 잡는 릴 낚시를 통해서 직접 잡은 물고기를
바로 신선하게 회로 드실 수 가 있어요. 너울거리는 바다위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배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하면서 릴 낚시와 스노쿨링이 끝나면 점심으로 씨푸드를 먹게 되는데요.
다양한 해산물과 더불어 필리핀의 전통크랩인 "알리망고"를 맛보실 수 있어요 .
"맛있는 알리망고 친구들을 한 접시에 사이좋게 담아 보았어요 "
또한 스노쿨링 스팟에서 진행하는 "스쿠버 다이빙"도 한번 해볼만한 해양스포츠 인거같아요.
영화속으로 봐았던 바닷속의 열대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구요.
베테랑 스쿠버 다이빙 강사의 충분한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하에 진행을 합니다.
바닷속의 풍경은 정말이지 그 순간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거와 같이 신비함을 선사해 줍니다.
아름다운 보라카이의 석양이 저물어 갈무렵 하는 매력적인 해양 스포츠인 " 선셋 세일링"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늦은 오후 해가 질 무렵, 세일링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 섬 주변을 30 ~ 40분 정도 돌면서 진행하는데요.
보라카이의 명물 마냐냐의 망고쥬스와 함께 석양이 질 무렵의 노을들을 보며 옛 추억도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처럼 의자가 2개인건 버그카이구요 .
바퀴가 더 크고 혼자타는게 ATV라고 하는데요 요것들을 타고 보라카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루호산 전망대도 볼수 있는데요.
전망대에서 본 보라카이의 풍경을 감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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