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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키타

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 남녀혼탕으로 유명한 노천온천

IRIS, Sound of Ryokan

 

'아이리스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아키타'

그 곳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특별한 온천이 있습니다.

 

 

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와 노천온천

 

 

 

 

 

 

아이리스2 촬영지로 다시 선택받은 아키타의 순백 설원과 츠루노유 노천탕에서

온천의 향기속으로 깊숙히 빠져드는 겨울의 매력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 남녀혼탕으로 유명한 츠루노유 노천온천

 

아키타에는 오래전부터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있는 온천마을이 있습니다.

아키타의 특산물인 쌀의 맛이 좋은 이유를 상상해보니

어쩌면 몸에 좋은 온천수가 풍부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눈을 맞으며, 눈을 쳐다보며 즐기는 아키타의 노천온천은

남녀혼탕으로 오래동안 사랑받고 있는데

순백의 설원속에서 노천온천을 즐긴다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곳 입니다.

 

 

 

 

 

아이리스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김태희의 러브라인이 펼쳐진 곳.

 

사탕키스라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사랑을 나눈 장소가 온천명소 아키타입니다.

 

아이리스 촬영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장면을 연출하게된 장소인만큼

그 곳에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겨울의 풍경이 펼쳐져있고

남녀혼탕으로도 유명한 츠루노유 노천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1편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김태희의 로맨틱한 장면과 사탕키스의 장소.

 

2013년에 다시 시작한 아이리스2 촬영지로도 다시 선정되었다는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스토리가 아키타에서 이루어졌을지도 매우 궁금해 집니다.

 

 

 

 

장혁과 이다해의 러브라인의 완성이 될 것인지!

복잡한 음모와 치열한 액션씬이 아키타에서 펼쳐질지도 관심꺼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의 츠루노유 노천온천을 즐기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우선,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약 2시간 10분정도 거리의 아키타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으로 이동해서 바로 노천온천이 있는 료칸으로 가도 좋고

나마하게 전승관, 스즈란거리 상점가를 둘러보면서 볼거리를 찾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천온천과 맛좋은 일본풍 식사를 즐기는 것 이겠죠.

 

 

 

 

 

고즈넉한 풍경과 남녀혼탕 노천탕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한 후에는

아키타 아이리스 촬영지 중에서 곁에 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장면속에 등장한

다자와 호수와 다츠코상을 바라보며 잠시 사색에 빠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상쾌함을 초월하여 싱그러움이 느껴질 정도의 겨울.

순백의 눈과 따스한 노천온천의 온기가 겹쳐지는 특별한 체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에서 직접 즐기는 노천온천.

 

아키타의 밤이 깊어갈 수록 온천여행의 추억은 더욱 생생하게 각인됩니다.

설레임이 하얗게 물들어가는 한 겨울의 일본온천여행.

 

 

 

일본의 료칸에서는 손님이 방을 비운 사이에 폭신한 이부자리를 준비해 줍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이부자리를 곁에두고 따스한 차 한잔을 즐기는 시간.

 

 

하얀 눈을 비추는 작은 등불은 온천마을 밤을 더욱 아름답게 채색해 줍니다.

 

 

 

 

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

남녀혼탕의 노천탕에서 즐기는 특별한 일본온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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