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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필승의지 다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27. 09:16
(부산=뉴스와이어) 2012년 01월 27일 --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부산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체육계 인사, 선수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선기 총감독(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의 참가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전달, 응원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4일간) 전북, 서울, 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의 5개 종목에서 전국 시도 대표선수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은 올해 종합 5위 입상을 목표로, 5개 종목에 선수 147명, 임원 84명 등 총 231명이 참가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시 및 체육회 인사의 현지 방문 응원 및 2월 15일 스키 경기가 진행되는 무주 덕유산리조트 부근 식당에서 부산선수단 격려회를 갖는 등 선수단 격려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체육계 인사, 선수 및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선기 총감독(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의 참가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전달, 응원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4일간) 전북, 서울, 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의 5개 종목에서 전국 시도 대표선수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은 올해 종합 5위 입상을 목표로, 5개 종목에 선수 147명, 임원 84명 등 총 231명이 참가한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시 및 체육회 인사의 현지 방문 응원 및 2월 15일 스키 경기가 진행되는 무주 덕유산리조트 부근 식당에서 부산선수단 격려회를 갖는 등 선수단 격려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부산광역시청 소개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허남식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2020비전을 수립해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의 중추도시이자 환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국제적 관문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 도시 조성, 부산항 재개발,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부산시민공원 조성, 동부산 관광 컨벤션 클러스터 조성, 영화 영상 타운 조성, 문현 금융단지 조성,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 김해공항 가덕 확장 이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를 등 10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허남식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허남식 시장은 2020비전을 수립해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의 중추도시이자 환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국제적 관문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 도시 조성, 부산항 재개발,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부산시민공원 조성, 동부산 관광 컨벤션 클러스터 조성, 영화 영상 타운 조성, 문현 금융단지 조성,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 김해공항 가덕 확장 이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를 등 10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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