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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 대게 손님들로 ‘북새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21. 08:39
(포항=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20일 -- 포항시 구룡포가 16일 열린 ‘2012 구룡포수산물 한마당잔치’ 개막식 이후로 휴일을 맞아 대게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휴일을 맞아 찾은 방문객은 시민들을 비롯해 대다수 대구, 울산, 구미 관광객들로써 18일, 19일 이틀간 2만명 정도가 구룡포수산물 한마당 잔치 행사장을 다녀갔다.
이날 행사장을 찾기 위해 나선 차량은 구룡포 입구부터 줄을 잇기 시작해 행사장 주변은 교통이 마비 될 정도로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구룡포수협관계자는 “행사를 열고 휴일을 맞아 기대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와 판매부스에서 판매하는 대게를 비롯한 오징어, 돌문어 등 수산물이 동이 났으며, 인근 상가의 수산물 물량도 대부분 소비됐다“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대구에서 포항을 찾은 최 모씨는 (45, 남) “ 대게 주 생산지가 포항 구룡포임을 알았다” 며 “푸른 동해바다를 보면서 값싸고 신선한 수산물을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관관객 편의를 위해 구룡포초등학교, 구룡포활어위판장 2곳에 임시주자창을 마련했으며, 구룡포 자율방범대, 읍사무소 직원들이 교통정리에 나섰다.
휴일을 맞아 찾은 방문객은 시민들을 비롯해 대다수 대구, 울산, 구미 관광객들로써 18일, 19일 이틀간 2만명 정도가 구룡포수산물 한마당 잔치 행사장을 다녀갔다.
이날 행사장을 찾기 위해 나선 차량은 구룡포 입구부터 줄을 잇기 시작해 행사장 주변은 교통이 마비 될 정도로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구룡포수협관계자는 “행사를 열고 휴일을 맞아 기대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와 판매부스에서 판매하는 대게를 비롯한 오징어, 돌문어 등 수산물이 동이 났으며, 인근 상가의 수산물 물량도 대부분 소비됐다“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대구에서 포항을 찾은 최 모씨는 (45, 남) “ 대게 주 생산지가 포항 구룡포임을 알았다” 며 “푸른 동해바다를 보면서 값싸고 신선한 수산물을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관관객 편의를 위해 구룡포초등학교, 구룡포활어위판장 2곳에 임시주자창을 마련했으며, 구룡포 자율방범대, 읍사무소 직원들이 교통정리에 나섰다.
출처: 포항시청
홈페이지: http://www.ipohang.org
포항시청 소개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인구 52만으로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인구 52만으로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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