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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비경 담은 사진 작품을 찾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31. 09:04
국립공원 비경 담은 사진 작품을 찾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31일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 이하 ‘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연생태, 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하는 2012년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특별주제 등 4개 부문이며, 공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결과 선정된 대상 1점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부상을, 최우수상 2점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300만원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입상작에는 총 4천여만 원의 상금이 시상한다.
응모작 제출은 인터넷 홈페이지(contest.knps.or.kr)로만 가능하며, 제출기간은 9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비가 없어지는 등 응모절차가 간편해졌다.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1993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 2010년 제10회 대회까지 총 2,700여명이 참가, 12,000여점이 공모되는 등 국내 최고의 자연경관 분야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공단 이상배 홍보실장은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우수한 사진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한다”며 “당선작은 공원의 가치와 자연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특별주제 등 4개 부문이며, 공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결과 선정된 대상 1점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부상을, 최우수상 2점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300만원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입상작에는 총 4천여만 원의 상금이 시상한다.
응모작 제출은 인터넷 홈페이지(contest.knps.or.kr)로만 가능하며, 제출기간은 9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비가 없어지는 등 응모절차가 간편해졌다.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1993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 2010년 제10회 대회까지 총 2,700여명이 참가, 12,000여점이 공모되는 등 국내 최고의 자연경관 분야 사진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공단 이상배 홍보실장은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담은 우수한 사진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한다”며 “당선작은 공원의 가치와 자연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n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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