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태국여행] ▒ 태국여행에서 씨푸드만큼은 꼭 먹어줘야함♥ 가파랑 씨푸드 레스토랑♬ 스티커in방센/파타야,태국맛집, 하나투어패키지여행
●● 무엇보다도 태국여행이 좋았던건.....
음식이 너무 잘 맞아서다!
담날 비키니를 입어야하는 절망적인 순간 앞에서도 난 먹고 또 먹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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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넓고 넓은 태국에서 맛집찾기란 어려운법!
또한, 태국현지인들이 먹는 씨푸드를 찾아서 먹는건 '패키지여행'이 아니면 힘들다
●● 진짜, 날씨가 대박 너무 좋았고,
탁 트인 테라스 자리에서 -
서버가 내어주는 음식을 하나 둘씩 음미한다는거 캬 =
진짜 휴양지에 놀러온 기분이었다♥
●● 특히 여자들 피부에 좋다는 굴!
오이스터는 태국인들도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 -
나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굴죽을 정말 좋아하는데,
갑자기 ㅋㅋㅋ 엄마생각이 ㅠㅠㅠㅠ
●● 그 말로만 듣던 똠얌꿍이다!
한국의 국과 비슷한데 조금 더 시큼하다♬
●● 화이트 플레이트가 너무너무 이쁘다♬
화이트 우드 테이블위에 함께 세팅이 되니까 -
여기가 태국이 아니라 하와이, 괌 쯤 되어보이는 효과까지!
●● 이게 보통 태국 현지인들이 먹는 식사라고 했다-
사이드 디쉬 없이,
간결하게 먹는군,
태국도 우리나라랑 다를바 없네~
라는 생각을..
●● 사실, 쳐묵쳐묵 하기전에 언니들이랑 나랑 엄청 사진을 찍었다-
음식 앞에서 제삿상 차리는 것도 아니고
우린 항상그런식♥
다 올리기엔 우리의 상태가 극도로 초췌하므로,
내가 희생양이 되어 한 컷 올린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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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너무 태국음식이 잘 맞아서 태국에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뭐 패키지여행이라 좋은 곳만 가니깐 그럴수도 있지만 여튼 ,
I miss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