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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s Tip

미국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자유로운 렌터카여행 vs 편안한 패키지투어

 

 



[미국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자유로운 렌터카여행 vs 편안한 패키지투어]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베이와 태평양 사이의 46.6 평방마일의 경사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비교적
  작은 도시이지만 다채로왔던 과거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며 유서깊은 건물들을
  가능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건물의 빌딩, 상점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는 건축학적 그리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을 방문한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관광지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은 크고도 작은 것에 있다고 말할 수 있고,
  도시 어느곳에서든 산, 바다, 만을 쉽게 볼 수 있다.

  처음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사람들은 금문공원과 금문교,
  팰리스 어브 파인 아츠(Palace of Fine Arts), 케이블 카를 타고 지나는 노브 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필버트 계단(Filbert Steps)이나 매컨드레이 레인(Macondray Lane)을 지나
  아래로 걸어내려 가거나 이나 쿨브리스 파크(Ina Coolbrith Park)에서 동쪽을 내려다보는
  평화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가슴 설레게 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언덕과 계곡으로 형성된 독특한 형태의 지형을 가지고 있는데
  노브힐(Nob Hill), 트윈픽스(Twin Peaks), 유레카밸리(Eureka Valley), 이스트베이(East Bay)
  등의 지역명이 바로 이러한 요소가 반영된 예이다.

  샌프란시스코를 직접 몸으로 눈으로 느끼고 싶다면 다채롭고 생기있는
  미션 디스트릭트(Mission District), 게이의 거리인 카스트로(Castro), 아직도 과거 60년대
  히피문화의 체취가 남아있는 헤이트&애쉬버리 스트리트(Haight & Ashbury Street),
  세련된 분위기의 퍼시픽 하이츠(Pacific Heights), 이국적인 차이나타운(Chinatown)과
  여전히 자유분방한 노스 비치(North Beach) 등의 가능한 많은 지역을 방문해 보자.









 [미서부 자유여행! 렌터카로 여행하는 상품]


 전일정 렌터카타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미국 렌터카 자유여행상품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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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전 조건
       : 국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21세의 운전자부터 렌트 가능하며, 만 25세 미만의
         운전자는 1일당 $25의 추가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2. 준비물
       : 예약확정서, 국내 운전면허증, 국제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필수지참

    3. 렌트시간 : 24시간 1일 기준이며, 1시간이라도 초과시 1일 추가요금 적용

    4. 계약서 : 작성완료후 현지에 따라 신용카드로 일정 금액의 데파짓이 결제됩니다.

    5. 렌탈계약서는 렌트 기간동안 잘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영상들은 미서부지역의 이해와 현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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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 체크인 관련 TIP - 자유여행/에어텔/개별여행>

      1. 에어텔 상품은 개별적으로 호텔로 이동하셔서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2. 호텔 체크인은 통상적으로 오후 3시부터 가능합니다.
      3. 동봉된 바우처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4. 호텔 체크인시 신용카드 Deposit 개런티를 요구할 수도 있으니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5. 귀국하여 신용카드 결재 내역에 나오더라도 사용내역이 없으시면 청구서에는
         금액 청구가 되지 않습니다.
 








 

 [자이언캐년]


  브라이스 캐년과 같이 유타주에 위치한 자이언캐년은 3대 캐년중에서 특히 남성스러움을
  자랑하는 관광지이다.

  브라이스 캐년에서의 거리는 차로 1시간 정도의 위치에 있으며, 국립공원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산과 바위의 형태에서 신이 살고 있는듯한 신비함을 느끼게 한다.

  자이언 캐년은 딱히 어느 관광포인트가 있는게 아니고, 차로 캐년을 통과하는 터널과 길을
  편안히 이동하면서 주위에 펼쳐지는 장관을 관광할 수 있다.

  특히 캐년을 관통하는 터널은 1930년대 대공항을 타개하기위한 대형 토목공사의 하나로써,
  화약의 힘을 빌리지않고, 직접 사람들이 작업을 했다고 하는 가이드 설명과 더불어
  그 터널을 통과하게 된다.

  중간에 있는 다섯개의 창문을 통하여 살짝 보여지는 자이언캐년의 웅장함은 여행자들의 가슴을
  깜짝놀라게 하고, 터널을 빠져오면서 시야에 펼쳐지는 광활한 그 곳의 풍광은 그 곳을 찾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을 만큼 충분하다.

  산과 나무 그리고 바위가 만들어놓은 긴 협곡을 따라 펼쳐진 장관을 담기엔 우리의 카메라는
  한없이 보잘것 없음을 다시한번 느낄 수도 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 멀리보였던 협곡을 천천히 빠져나가면서도 자이언캐년의
  남성스런운 힘과 기백을 계속 느낄수 있다. 하루에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캐년을 돌아본 후의
  느낌은 정말 아름답고, 대단하고, 또 경이로운 감명을 받게 될 것이다.

  더불어 다른 두 형태의 캐년의 차이점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느낄수 있는 미국 서부지역의
  자연환경에 작은 시샘까지 하기에 충분하다.








 

 [브라이스캐년]


  브라이스캐년국립공원은 연중내내 개방되고 있으며 시닉 바이웨이 12번과 U-63 상에 위치한다.

  브라이스캐년은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원형분지로 여기에는 일출과 일물 때에 빛을 발하는 것
  같은 후드("hoodoos")라 불리는 핑크색 바위봉우리 수백만개가 있다. 공원을 따라 운전해 가다
  조망대에서 멈춰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는 방법 또는 캐년안으로 향하는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이나 승마 등을 즐기면서 공원을 관광할 수도 있다.

  이밖에 공원내 비지터센타와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것도 잊지 말자. 겨울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스노우 슈 등도 즐길 수 있다.

  브라이스캐년은 유타주 남부 중앙부에 위치하며 자이언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서
  북동쪽으로 대략 85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주소)
  Bryce Canyon National Park P.O. Box 170001 Bryce Canyon, Utah 84717-0001

  (전화) 435-834-5322








 

 [그랜드캐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
  그랜드 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랜드 캐년은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으로 446Km에 걸쳐
  펼쳐져 있고, 해발고도가 2,133m에 이른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미대륙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 명성의 관광명소이다.

  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된 그랜드 캐년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랜드 캐년은 크게 노스림(North rim)과 사우스림(South rim)으로 나뉘어 있다.

  사우스림(South rim) 은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연간 약 5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사우스림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방문자 센터에 들러 그랜드 캐년의 역사, 지질학,
  야생동식물 등에 관한 사전정보를 얻는 것이다.

  뜨겁고 건조한 여름에도 순식간에 기온이 떨어지고 천둥이 치는 등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겨울에는 심한 추위와 눈보라를 만나게 된다.

  노스림(North rim) 은 사우스림에서 35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스림을 찾은
  방문객의 10퍼센트만이 이곳 노스림을 방문하고 있다.

  물론 이것이 노스림이 사우스림에 비해 아름답지 않다거나 볼거리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곳 노스림은 5월 중순에서 10월 까지만 개방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약 50분정도가 소요된다.








 [헐리우드로 유명한 영화산업의 중심지, 로스 엔젤레스]


  로스 엔젤레스는 미국 영화산업의 대명사인 헐리우드.
  남녀노소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은 디즈니랜드.
  55만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코리아타운으로 유명한 곳이다.

  총면적이 4천 83평방 마일에 달하며, 95개의 주변 도시에 인구 1,200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거대 도시이며, 미서부에서 가장 발달한 도시로서 가난한 이민자들의 꿈과 번영이 약속되는
  희망의 도시로 기억되고 있다.

  1781년 다운타운의 올레라거리에 스페인 이민자 44명이 이주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자연환경, 산업구조, 인종분포가 가장 다양한 지역으로 성장했다.

  예전에는 농업과 제조업, 군수산업의 비중이 컸지만 최근에는 제조업과 군수산업의 쇠퇴로 광고,
  컴퓨터 프로그램, 테이타프로세싱, 엔지니어링, 회계, 법률 등 비즈니스 , 서비스업이
  지역의 최대 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계 최대의 영화산업과 관광사업이 LA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화려함의 극치,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는 네바다주 동남부 사막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 최대의 관광도시 중 하나이다.

 카지노에 의한 수입이 많기 때문에 호텔, 음식, 쇼 등이 미국의 다른 관광도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라스베이거스는 크게 스트립(Strip) 구역과 다운타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스트립지역은
 MGM과 뉴욕뉴욕 등 5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호화 호텔들로 가득한 화려한 분위기이고
 그에 비하면 다운타운 지역은 서민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근교에는 야외 스포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구역이 있다.
 특히, 골프장의 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미국 프로 골퍼들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호텔을 포함해 회원제로 운영하는 테니스 코트가 100개 이상 있는 테니스 천국으로
 여행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1905년에 기차가 운행되면서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35년 후버댐이 완성되면서 풍부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받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찬란한 네온사인의 거리, 플레쉬를 터트리지 않고도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세계 최대의 호텔 밀집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⅓이상의 노동력이 호텔이나 카지노 같은 관광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정보]


  1.시차

    미국은 4개의 시간대가 있는데 동쪽으로 이동하면 시간이 빨라지고, 서쪽은 느려진다.
    동부(뉴욕)은 14시간, 중부(시카고)는 15시간, 중부(덴버)는 16시간, 서부(LA)는 17시간,
    하와이는 19시간이 늦다.

    그리고 미국은 4월 첫째 일요일부터 시작하여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 중에는 시차가 달라지므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2.기후

    미 본토는 북위 25°에서 49°에 걸쳐 있고, 대서양 연안에서 태평양 연안에 이르는 지역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기후도 열대 습윤지대에서 냉대 건조지대에 걸쳐 차이가 아주 심하다.

    알라스카 북부는 북극권에 속해 있고 하와이는 온난한 기후이다.
    
    본토의 기후는 서경 100°부근을 경계로 하여 습윤한 동부와 건조한 서부로 크게 나누어 진다.
    평양 연안에 있는 캘리포니아 같은 곳은 지중해성 기후로 1년 내내 온난하고,
    겨울에 비가 많은 대신 여름에 건조하다. 기온은 20℃전후여서 적당하다.

    대서양 연안의 북동부에 있는 뉴욕, 워싱턴, 시카고등은 습윤한 대륙성 기후에 속한다.

  3.화폐

    미국의 통화 단위는 달러($)와 센트(¢)로 $1는 100¢이다.
    통화는 경화(Coin)과 지폐(Bill)로 구분이 되는데 거액의 현금 대신에 사용되는
    여행자 수표(T/C-Traveler Check)가 있다.

    환전은 여행출발전에 외국환을 취급하는 은행에서 US달러($)로 구입한다.
    여러 곳에서 팁(tip)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1$, 5$ 등의 소액환도 환전하는 것이 편리하다.

  4.전압

    전압이 지역에 따라 110∼115V로 차이가 있으므로 조정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기기구가
    손상될 염려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플러그 방식이 한국과 다르다.

  5.전화

    공중전화에서 사용되는 동전은 25,10,5¢ 세 종류이며, 공항 등지에는 신용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방법은 수화기를 들고 동전 25¢를 넣고 다이얼을 누르면 자동 응답기가
    최소 금액을 요구한다.
    동전을 한 개씩 "Thank you" 소리가 날때까지 투입한다.
    전화카드를 사용하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6.팁

    미국에서 팁은 관행이며 서비스를 받은 감사의 표시로 대략 여행객이 지불해야 할 팁을
    유형별로 분류 해보면 다음과 같다.

     - 식당에서 식사 후 : 1인당 $1.00(조, 중, 석식)
     - 호텔사용 후 침대 위에 : 1인당 $1.00
     - 공항에서 포터에게 : 짐 한 개당 $1.00
     - 호텔에서 벨맨에게 : 짐 한 개당 $1.00

  7.우편

    미국의 우체통은 파란색이고, 편지 넣는 곳이 국내용과 국외용으로 나뉘어 있다.
    한국까지 소요일수는 항공편이 약 6일이고, 선편이 1개월이다.

  8.의료

    미국은 의약분업이 되어 있어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약을 지을수 있다.
    간단한 감기약, 소화제 등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여행시 아플경우에는 묵었던 숙소 프론트에서 의사를 부르거나 직접 찾아간다
    엠뷸런스를 불러도 되나 가격이 꽤 비싸다.

  
9. 미국 출국자 기내 반입 허용 물품

    - 액체류 및 젤류 휴대반입 금지(위탁수하물은 가능)
    - 불가능 : 음료, 샴푸, 선탠로션, 크림, 치약, 헤어젤 등 유사품
    - 신발류에 대한 100% X-Ray검색 실시
    - 2차검색 실시: 항공기 탑승 전 Gate입구
    - 단, 면세점에서 술과 화장품 등 액체류 및 젤류를 구입하더라도 면세점 직원이 Gate입구에서       물품을 인도하는 경우와 아래 항목에 한하여 휴대반입 가능
    - 유소아 동반 시 유동식(모유, 우유 또는 주스)
    - 탑승권 승객성명으로 처방된 의약품
    - 용기당 145ml를 초과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용 액체 또는 젤류
    - 용기당 120ml를 초과하지 않고 처방전 없이도 구입가능한 중요 약품
      (식염수, 안약, 콘택트렌즈 세척액 포함)
    - 그 밖의 랩탑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시계 등의 전자 제품과 파우더 등은 기내 반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