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 2011년 12월 08일 -- 경상북도는 12. 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관광분야 학계·업계·유관기관 전문가 및 도·시군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포럼 ‘FUN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FUN프로젝트는 미래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경북의 강·산·해·문화를 활용한 돈되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관광포럼에서 올해 3월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3개권역 9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연구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다.
경북관광포럼(위원장 : 김상무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은 경상북도가 관광산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과 현안과제에 대한 대안 제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정책자문을 얻기 위한 관광전문가 그룹으로서 2008. 6. 12 창립, 운영해오고 있다.
올 FUN프로젝트는 “녹색생태관광”이라는 미래 지속가능한 관광 키워드에 부합하고 아울러 대중문화 관광(Culture), 체험학습 관광(Edutainment), 마음치유 관광(Soul) 등 관광 트렌드 변화 대응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경북이 보유한 강·산·해·문화 등 우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민간자본의 유치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는 머무르고 돈되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구상에 집중하였다.
이번에 제안된 FUN프로젝트는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구상하였으며 권역별로 3개 프로젝트씩 9개의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최종 보고회를 가지게 되었다.
낙동강 권역은 강을 활용한 워터파크, 레포츠 시설 등에 중점을 두어 안동호 수상레저단지 조성, 낙동강 7백리 강변관광루트 조성, 청도 게이밍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자원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으며, 백두대간 권역은 백두대간을 활용한 스키장, 사파리 공원 등에 중점을 두어 백두대간 사계절 산악레포츠파크 조성, 그랜드차이나 빌리지 조성, 백두대간 에코힐링 리조트 조성 등 3개 프로젝트이며, 동해안 권역은 동해안 해양테마파크 조성, 외국인 카지노 특수단지 조성, 동해안 이색숙박단지 조성 등 3개 프로젝트이다.
경상북도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내년은 대선과 총선이 있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에 발굴된 FUN프로젝트를 국책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이번에 구상된 프로젝트가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실효성있게 구체화하고 사업계획도 보다 현실성 있게 수립하여 미래 경북관광을 이끌어 갈 선도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FUN프로젝트는 미래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경북의 강·산·해·문화를 활용한 돈되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관광포럼에서 올해 3월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3개권역 9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연구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다.
경북관광포럼(위원장 : 김상무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은 경상북도가 관광산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과 현안과제에 대한 대안 제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정책자문을 얻기 위한 관광전문가 그룹으로서 2008. 6. 12 창립, 운영해오고 있다.
올 FUN프로젝트는 “녹색생태관광”이라는 미래 지속가능한 관광 키워드에 부합하고 아울러 대중문화 관광(Culture), 체험학습 관광(Edutainment), 마음치유 관광(Soul) 등 관광 트렌드 변화 대응에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경북이 보유한 강·산·해·문화 등 우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민간자본의 유치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는 머무르고 돈되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구상에 집중하였다.
이번에 제안된 FUN프로젝트는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구상하였으며 권역별로 3개 프로젝트씩 9개의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최종 보고회를 가지게 되었다.
낙동강 권역은 강을 활용한 워터파크, 레포츠 시설 등에 중점을 두어 안동호 수상레저단지 조성, 낙동강 7백리 강변관광루트 조성, 청도 게이밍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자원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으며, 백두대간 권역은 백두대간을 활용한 스키장, 사파리 공원 등에 중점을 두어 백두대간 사계절 산악레포츠파크 조성, 그랜드차이나 빌리지 조성, 백두대간 에코힐링 리조트 조성 등 3개 프로젝트이며, 동해안 권역은 동해안 해양테마파크 조성, 외국인 카지노 특수단지 조성, 동해안 이색숙박단지 조성 등 3개 프로젝트이다.
경상북도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내년은 대선과 총선이 있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에 발굴된 FUN프로젝트를 국책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이번에 구상된 프로젝트가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실효성있게 구체화하고 사업계획도 보다 현실성 있게 수립하여 미래 경북관광을 이끌어 갈 선도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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