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 2011년 12월 22일 -- 경상북도는 오는 12월 23일과 30일에 녹색관광 테마열차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간잽이 명인 이동삼과 함께하는 안동간고등어 체험” 기차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마열차는 경상북도와 코레일 공동 추진사업으로 녹색관광모델사업과 경상북도 북부권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12개 시군을 매일 2회 순환운행하는 열차로 이번 체험열차에는 대구·경북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열차내 이벤트칸에서는 이동삼씨가 직접 탑승하여 안동 간고등어의 유래, 재미있는 이야기, 깜짝 경매행사와 함께 통기타, 색소폰 등 연말 분위기에 맞는 7080 추억의 노래자랑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울러 푸짐한 경품도 제공하며 스토리가 있는 기차여행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안동간고등어 체험장에서 옛날방식으로 화롯불 간고등어 구워먹기, 염장치기 체험 및 간 고등어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안동재래시장 자유투어를 통해 안동의 특산물을 구입하게 된다.
열차운행 시간은 오전 08:34분 동대구역 출발, 오후 16:48분 안동출발 21:20분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며, 이용요금은 여행자보험료를 포함한 왕복열차비 어른 26,600원, 소인 19,200원을 내면 중식, 이벤트, 기념품 등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경상북도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동 간고등어 체험열차를 비롯하여 “크리스마스 성탄열차”, “해맞이 열차” 등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테마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 지역의 명인, 문화단체 등과 연계한 상품개발로 지역관광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나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테마열차는 경상북도와 코레일 공동 추진사업으로 녹색관광모델사업과 경상북도 북부권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12개 시군을 매일 2회 순환운행하는 열차로 이번 체험열차에는 대구·경북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열차내 이벤트칸에서는 이동삼씨가 직접 탑승하여 안동 간고등어의 유래, 재미있는 이야기, 깜짝 경매행사와 함께 통기타, 색소폰 등 연말 분위기에 맞는 7080 추억의 노래자랑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울러 푸짐한 경품도 제공하며 스토리가 있는 기차여행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안동간고등어 체험장에서 옛날방식으로 화롯불 간고등어 구워먹기, 염장치기 체험 및 간 고등어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안동재래시장 자유투어를 통해 안동의 특산물을 구입하게 된다.
열차운행 시간은 오전 08:34분 동대구역 출발, 오후 16:48분 안동출발 21:20분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며, 이용요금은 여행자보험료를 포함한 왕복열차비 어른 26,600원, 소인 19,200원을 내면 중식, 이벤트, 기념품 등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경상북도 김충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동 간고등어 체험열차를 비롯하여 “크리스마스 성탄열차”, “해맞이 열차” 등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테마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 지역의 명인, 문화단체 등과 연계한 상품개발로 지역관광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나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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