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3일 -- 경상북도는 도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음식업 대표 60여명을 대상으로 4월23일부터 24일까지 영주선비촌에서 경북관광아카데미 ‘음식점 환대서비스 실천 및 역량강화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식점 종사자가 관광객 최접점 종사자이며 동시에 음식은 관광만족도의 기본이 되는 요소임을 강조하고 관광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실천전략과 성공 노하우 전수에 중점을 두었다.
아카데미의 첫 번째 일정으로 미래외식경영원 강신규 원장이 “2011 으뜸음식점 현장모니터링 결과”를 전달하고 모니터링 결과 개선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어 삼성생명 정희련 CS팀장으로부터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최상의 고객서비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경청하였으며, 정희련 팀장은 특강을 통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상의 서비스 전략임을 강조하였다.
오후에는 한국외식정보(주) 박형희 대표로부터 외식업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트렌드와 장기불황기를 맞고 있는 외식업의 성공전략을 전수 받는 등 외식업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였다.
이외에도 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영주를 초청해 성공비결에 대해 전수받고, 교육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다양한 경험담과 운영사례 등을 얘기하고 그동안 습득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간담회 자리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소수서원과 부석사 등 영주시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것으로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경상북도 전화식 관광진흥과장은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제는 문화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도내 음식점들이 맛있는 즐거움과 친절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교육에 참가한 음식업 대표들도 음식점을 찾은 모든 고객으로부터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들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하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식점 종사자가 관광객 최접점 종사자이며 동시에 음식은 관광만족도의 기본이 되는 요소임을 강조하고 관광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실천전략과 성공 노하우 전수에 중점을 두었다.
아카데미의 첫 번째 일정으로 미래외식경영원 강신규 원장이 “2011 으뜸음식점 현장모니터링 결과”를 전달하고 모니터링 결과 개선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어 삼성생명 정희련 CS팀장으로부터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최상의 고객서비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경청하였으며, 정희련 팀장은 특강을 통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상의 서비스 전략임을 강조하였다.
오후에는 한국외식정보(주) 박형희 대표로부터 외식업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트렌드와 장기불황기를 맞고 있는 외식업의 성공전략을 전수 받는 등 외식업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였다.
이외에도 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영주를 초청해 성공비결에 대해 전수받고, 교육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다양한 경험담과 운영사례 등을 얘기하고 그동안 습득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간담회 자리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소수서원과 부석사 등 영주시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것으로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경상북도 전화식 관광진흥과장은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제는 문화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도내 음식점들이 맛있는 즐거움과 친절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교육에 참가한 음식업 대표들도 음식점을 찾은 모든 고객으로부터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들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하였다.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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