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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이 꼽은 가장 슬픈 순간

싱글들이 꼽은 가장 슬픈 순간
  • - 토요일 저녁에도 약속 하나 잡히지 않을 때? 코에보 파티로 가자!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0월 25일 -- ‘토요일 저녁에도 약속 하나 잡히지 않을 때’, ‘나보다 별로인 친구가 당당히 애인을 소개할 때’,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홀로 보낼 계획을 세울 때’, 싱글들이 꼽은 슬픈 순간이다. 솔로 탈출을 위하여, 몸매 관리, 성형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막상 ‘이성에게 가장 끌리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는 남녀 공통적으로 ‘상대방과 대화가 잘 통할 때’라는 답변을 첫째로 꼽았다.

이성간에 대화가 가능한 장소는 등산 등 동호회, 세미나 등의 교육장소, 선이나 중매업체를 통한 만남 등 다양하게 있으나, 최근 솔로들을 위한 사교파티가 자주 개최되면서, 솔로탈출을 가장 적합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파티에서는 이성 친구들을 여러 차례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자연스러움 만남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트를 위한 약속 시간 및 장소, 음식 등을 직접 준비할 필요가 없이 파티 운영업체에서 준비하므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는 신세대들도 부담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참여자들의 신분 등도 파티준비업체에서 다향한 방법으로 검증하므로 어울리는 이성친구를 만날 기회가 많다. 따라서 서구에서는 이성 친구를 만나는 기회의 대부분이 파티이다. 미국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파티가 연인을 만나는 중요한 기회이고, 유럽에서는 성인이 되면 Debutante ball (사교계 데뷔 파티)에 데리고 나가 이성친구를 사귀게 하고 있다.

10여 년 전에는 파티는 서양문화로 상류층들이 모여 노는 것이나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었으나, 1997년부터 (주)클럽프렌즈가 매주 파티를 개최하면서 파티문화를 보급하여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파티가 보편화되고 있다. 1997년부터 매주 파티를 개최하여 700회 이상 파티를 개최하고 있는 클럽 프렌즈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다양한 파티를 개최하기 취하여 파트너사로 (주)코에보(coEvo)를 출범시켰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폐쇄와 경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상생을 추구한다.

코에보(coEvo) 파티는 배경이나 직급 없이 사람 대 사람의 솔직한 만남,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과의 만남, 그렇기에 낯선 만남에서 ‘마음을 연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특히 촉진하기 위하여 coEvo는 <스타일링 파티>, <젊음의 파티>, <댄스 파티>, <테마 파티> 및 <멘토/멘티 파티> 등 다양한 형태의 파티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주)코에보는 이러한 파티 참가자 방식을 확산시키고자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코에보(coEvo)는 10월 가입한 회원에게는 요트 파티(참석비 정가 20만원), 와인 파티 (참석비 정가 7만원)등 다양한 파티의 참석비를 1만원으로 특별 할인하고 있다. 10월 26일(금)의 홍대앞 클럽 제스에서의 댄스 파티에서는 맥주가 무제한 제공되고, 11월 3일(토) 밀레니엄 힐튼호텔 오크룸에서의 스타일링 파티에서는 뷔페에 맥주와 와인도 무제한 제공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에보의 파티 신청은 코에보의 웹사이트(www.coevo.co.kr)에서 가능하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10월 28일(일) 금년에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파워 요트 파티도 1만원에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