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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s 공지사항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풍경 from 스티커!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막을 내리다! 폐막식 레드카펫 풍경





비가 많이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마친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그 레드카펫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외국에서 찾아온 손님을 비롯한 귀빈에게
일일이 미소와 악수로 인사를 건넨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인장' 매너만점 안성기씨 :)








폐막식 사회를 위해 도착한 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씨의 모습입니다.








심플한 드레스로 미모가 더욱 빛나는 류현경씨 :)







개막식 레드카펫의 핫이슈! 배우 오인혜씨가 개막식 때와는 달리 단정한 드레스로 등장!
오인혜씨와 이진주씨의 동반 입장이네요.







터프한 청쟈켓 패션으로 성큼성큼 레드카펫을 밟으신 배우 명계남씨!








오랜만에 뵙는 서갑숙씨의 환한 미소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가 마지막으로 등장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만큼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D





스티커가 만나고 온 부산국제영화제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앞으로 천천히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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