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부, 관광공사, 여수엑스포 조직위, 여수시 합동점검단 구성
- 음식점, 숙박시설, 문화재, 안내판, 안내지도, 홈페이지 등 안내체계 전반 점검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22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는 2012 여수엑스포를 대비하여 한국관광공사, 여수엑스포 조직위, 전라남도 및 여수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단을 구성, 오는 27일부터 여수시 전역의 외국어 안내표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음식점(식당 이름, 메뉴판), ▲숙박시설(숙박요금표, 이용안내문), ▲문화재(문화재 소개 및 해설판), ▲안내판(관광명칭표지, 방향표지판), ▲관광안내지도·홈페이지 등 안내체계 전반으로, 오탈자 등 외국어 표기의 적합 여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이고 안내판, 안내 표지의 노후도 및 다국어 안내표지(한·영·일·중) 신설 수요조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일제점검 결과 적정하지 않게 표기된 외국어 안내표지에 대해서는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지원센터’ 및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감수위원’의 검토를 거쳐 정확한 외국어 안내표기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국내외 주요 행사지 및 국제행사 개최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광안내체계의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음식점(식당 이름, 메뉴판), ▲숙박시설(숙박요금표, 이용안내문), ▲문화재(문화재 소개 및 해설판), ▲안내판(관광명칭표지, 방향표지판), ▲관광안내지도·홈페이지 등 안내체계 전반으로, 오탈자 등 외국어 표기의 적합 여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이고 안내판, 안내 표지의 노후도 및 다국어 안내표지(한·영·일·중) 신설 수요조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일제점검 결과 적정하지 않게 표기된 외국어 안내표지에 대해서는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지원센터’ 및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감수위원’의 검토를 거쳐 정확한 외국어 안내표기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국내외 주요 행사지 및 국제행사 개최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광안내체계의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t.go.kr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의 창달,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관광 및 체육 진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관련정책과 시책을 수립, 추진하는 일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의 창달,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관광 및 체육 진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관련정책과 시책을 수립, 추진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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