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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정보

르나스 호텔, 제 46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상 표창 수상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06일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운영하고 있는 파르나스호텔(대표 송홍섭)은 지난 5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 4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 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호텔업계의 글로벌 리딩 호텔로써 도약, 성장하고 있는 파르나스 호텔은 성실한 납세의무를 수행하며 지난 25여 년간 지속적으로 외형과 내실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견실한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8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단연 호텔선도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을 통해 내외부적으로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써 윤리적인 기업, 투명한 기업으로써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납세자의 날 행사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주관하며, 성실납세 수상자와 세정 협조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한다. 1년간의 세정개혁 성과 및 공평과세 실현대책 등 앞으로의 세정 운용방향에 대한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실납세 실적에 따라 훈장·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 언론 문의처
  •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홍보팀 
    윤소윤 
    02-559-7752 
    Carrie.Yoon@ih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