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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대신 창업 도전, 아이디어 활용하라


취업 대신 창업 도전, 아이디어 활용하라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19일 -- 취업 대신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젊은 세대인 만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한 소자본 창업이 주 형태다. 소비자의 니즈를 읽어내는 감각이 탁월하고,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강점이다. 하지만, 젊은 세대인 만큼 단점도 있다. 자금 마련과 경험 부족이다.

콘피자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스트(www.mostfood.co.kr)는 젊은 층 특히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아이템이다. 독특하게 제공되는 콘피자와 커피를 갖추면서도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라 소형 창업이 가능하다.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인해 대표적인 먹거리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각형 고깔콘 모양으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에 콘피자 재료를 담아주는 것으로 흔히 볼 수 없는 새로운 먹을거리로 떠올랐다.

가격대는 중저가다. 테이크아웃 운영이 가능해 창업비용도 동종 업종에 비해 저렴하다. A급 상권뿐만 아니라 B급 상권에도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창업은 두 가지 형태로 가능하다. 33㎡(10평)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테이크아웃형 창업비는 3,900만원, 카페형은 5,400만원이다.

샐러드 카페 모스트는 가수 바닐라루시를 메인 모델로 섭외, 사인회 등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문의전화 : 1588-9762
  • 언론 문의처
  • 모스트푸드코리아
    기획부 지창수
    1588-9762, 010-8482-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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