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05일 -- 대전시가 우수한 관광자원과 대전세계조리사대회, 뿌리문화축제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4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경기지역 여행사 대표 및 기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우수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뿌리공원과 오월드, 엑스포시민광장, 대청댐을 둘러보고 유성 온천욕과 계족산 맨발걷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강혁 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전의 전반적인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하고 특히, 5월 개최되는 제4회 뿌리문화축제,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를 집중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경기지역 여행사 대표 및 기자 등 35명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우수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뿌리공원과 오월드, 엑스포시민광장, 대청댐을 둘러보고 유성 온천욕과 계족산 맨발걷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강혁 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전의 전반적인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하고 특히, 5월 개최되는 제4회 뿌리문화축제,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를 집중 홍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소개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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