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7월 02일 --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의 2012년 6월 해외여행수요는 12만 8천여 명으로, 전년도 동 시점 11만 3천여 명 대비 13.3%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33.1% 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국이 33.0% 로 뒤를 이었으며, 일본(14.0%) > 유럽 (11.0%) > 남태평양(5.6%) > 미주 (3.4%) 순으로 비중을 나타냈다.
지난해 대비 증감률은, 작년 대지진으로 인해 부진했던 일본이 기저효과로 인해 81.3%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유럽이 12.7%, 미주가 11.8% 증가하는 등 장거리 지역의 증가율이 높았다.
지역별 해외여행수요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남아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을 중심으로, 중국은 홍콩을 중심으로 증가율이 높아 자유여행 선호지역의 수요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속성별로는 에어텔 58%, 교통패스 82% 증가율을 나타내었으며, 현지 입장권 및 레포츠 등의 테마속성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난 것이 눈에 띈다.
한편,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전체 해외여행수요는 전년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기준 7월 해외여행수요는 10만 8천 여명 (지난해 대비 1.6% 감소), 8월 해외여행수요는 7만 2천 여명 (지난해 대비 15.5% 증가)으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33.1% 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국이 33.0% 로 뒤를 이었으며, 일본(14.0%) > 유럽 (11.0%) > 남태평양(5.6%) > 미주 (3.4%) 순으로 비중을 나타냈다.
지난해 대비 증감률은, 작년 대지진으로 인해 부진했던 일본이 기저효과로 인해 81.3%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유럽이 12.7%, 미주가 11.8% 증가하는 등 장거리 지역의 증가율이 높았다.
지역별 해외여행수요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남아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을 중심으로, 중국은 홍콩을 중심으로 증가율이 높아 자유여행 선호지역의 수요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속성별로는 에어텔 58%, 교통패스 82% 증가율을 나타내었으며, 현지 입장권 및 레포츠 등의 테마속성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난 것이 눈에 띈다.
한편,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전체 해외여행수요는 전년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기준 7월 해외여행수요는 10만 8천 여명 (지난해 대비 1.6% 감소), 8월 해외여행수요는 7만 2천 여명 (지난해 대비 15.5% 증가)으로 집계되었다.
출처: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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