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발리2013.10.01 11:46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타고 발리여행

하나투어 PP카드 깨알같이 활용하기!

 

*여행기간 : 2013.9.10~9.15
 

 

 

 

 

 

 

동남아시아 지역은 많이 다녀봤지만, 인도네시아 여행은 처음이라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에 대한 어렴풋한 환상이 있었나봐요.
특히 '발리 Bail'라는 초특급 울트라 휴양지는 모든 이들에게 설레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 바로 그 발리로 떠나게 되었지요.^^


 
발리로 떠나는 항공편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 항공기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이용하면 국적기보다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특히 저처럼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하나투어 발리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더욱 편하게 발리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데,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PP카드가 포함된 상품을 선택할 경우 발리 여행을 조금 더 알차게 할 수 있어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 가이드북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사실 가이드북을 구매할 기회를 놓치거나 아까울 경우에는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책자를 알뜰하고 꼼꼼하게만 읽어봐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발리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여행 안내 책자를 꼼꼼하게 읽어봤답니다.

 
그리고 발리에서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계획도 깨알같이 세워보기도 하고..

발리 덴파사공항까지 7시간의 비행 시간동안 발리~발리~ 노래를 흥얼흥얼.ㅋ

 


떠나기 전날까지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환전을 못했는데,

인도네시아 화폐같은 경우는 시중에서는 외환은행에서만 거의 환전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천공항에서 환전을 했는데, 10,000 루피아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0원 정도의 비율이라고 하는데, 환전하고 완전 깜놀.
 

 


 

 

 

 

하나투어 상품을 이용할 예정이라 10만원 정도를 인도네시아 돈으로 환전하고 나머지를 현지에서 바꾸려고 달러로 바꿨는데,
돈의 단위는 거의 벼락부자의 수준으로 단위가 정말 큰 거예요~ 인도네시아 화폐만 가지고 있으면 안먹어도 배부를듯.ㅋ
 


덧붙여 혹시 우리나라에서 환전을 하지 못해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환전을 할 경우

'No commission'이라고 적힌 곳에서 환전을 해야 저렴하다고 해요.
 

 

 

 

 

 

 

브라운 계통의 의자 커버와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기내에서 만난 승무원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는데, 눈에 확~ 띄는 서양형의 외모에 살짝 놀랐어요.
탑승하자마자 승객들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예쁜 미소를 보이는 승무원들을 보니 기분도 좋아지고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현재 주 6회 운항하고 있는데 인천-발리 구간은 에어버스 330 기종으로 운항중이예요.

좌석은 2-4-2로 배열되어 있어서 2인 허니무너들이나, 4인 가족이라면 딱 적합한 구조랄까요?^^
 

 

 

 

 

 

웰컴드링크로 오렌지쥬스를 줘서 마시고 잠시 가루다항공의 잡지와 면세품잡지를 보고 나니 앞 쪽의 모니터가 보이네요~
모니터에서 영화도 볼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는데 열심히 레이싱 게임을 하다보니 기내식이 나와서 냠냠.
 

 

 

 

 

 

기내식도 기내식이지만 인도네시아의 대표 국민맥주인 빈땅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는게 넘 좋은~
 

기내식은 비프로 선택했더니 김치도 주고, 식기도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레스 수저가 나와서 괜찮았어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양념도 잘 되어 있는데, 이놈의 식탐 대마왕에게 기내식의 양이 참 작았더랬죠.ㅋ

 

 

 

 

 

 

말끔하게 기내식을 먹고 나니 잠시 후에 디저트로 커피와 차가 나왔는데, 커피가 아이스커피로도 나와서 대박!
게다가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이 후식으로 나왔는데,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항공기는 필리핀항공 이후에 오랫만에 만나보네요~
 
빈땅 맥주를 든든히(?) 마셔주고, 못봤던 영화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나니 어느새 7시간이 훌쩍~

 

 

 

 

 

 

아침 11시에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발리 덴파사 공항에 도착하니 발리 시간으로 오후 5시 정도.
발리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이 느려서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오후 6시 정도라 도착하면 저녁먹을 시간이예요.^^
 

발리의 전통 가옥으로 만들어진듯한 작고 귀여운 발리 덴파사 공항은 현재 바로 옆에 신청사를 짓고 있는 중인데, 10월 쯤에 오픈이래요.
아마 10월에 발리 가시는 분들은 이 공항이 아니라 더 넓고 쾌적한 신공항으로 출도착을 하실듯해요.

 

 

 

 

 

 

 

도착하고 나서 해야할 일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건 30일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사실!
 

25달러를 미리 준비해서 입국신고 하기 전에 구매해야 하는데, 줄이 꽤나 길어서 서둘러 구매하셔야 해요.
2장이 주어지는데, 1장은 제출하고 1장은 소지하고 있어야 하니까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답니다.
 


 

 

 

 

 

 

서울은 이제 선선한 가을이지만, 발리는 적도에 가까운 열대지방이라 덥고 습한 휴양도시.
 

발리 우기는 11월말에서 다음해 3월말 정도이고, 건기는 우기가 끝나는 3월말에서 부터 11월초까지니까

지금이 딱 발리에 가기 좋은 때예요.

 

 
덴파사 공항은 작은 공항이라 비행기에 내려서 밖에 나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데,

공항 주변에 크고 작은 식당들이 많더라고요.

 

 

 

 

 

 

 

 

7시간의 비행 시간이 사실 그리 짧지 않은 시간인지라 비행기에서 앉아서 보내느라 몸이 많이 힘든데, 이럴때 필요한건 바로 라운지!
 

인천공항이야 카드사들을 내세우거나 항공사들이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발리는 라운지가 그렇게 화려하고 좋게 꾸며져 있지 않아요.

 
특히 발리 여행객들에겐 현지 여행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장시간 비행에서 지친 몸을 쉬게 할 수 있는 PP라운지(Plus Priority Lounge)가 딱 좋아요.
 

 

 

 

 

 

 

 

하나투어 상품을 이용하게 되면 25달러 상당의 PP카드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발리 덴파사 공항에 있는 PP라운지에서 수령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PP라운지에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웰컴드링크와 쿠키, 사탕같은 핑거푸드가 무료로 제공되요. 

특히 PP카드가 있다면 라운지 이용은 물론 발리의 주요 쇼핑센터 및 호텔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공항의 PP라운지 외에 꾸따와 사누르, 따나롯, 우붓 등에 있는 PP라운지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며!

 

 

 

 

 

 

무료로 제공되는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이 있다면 SNS도 쉽게 할 수 있는데,

인도네시아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특히나 데이터요금이 더 많이 비싼 편이예요.

 
그래서 저도 호텔은 물론 라운지에서 와이파이가 잡힐 때마다 블로그와 SNS를 통해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는데,

여행할 때는 자신의 위치를 수시로 알리는게 좋아요.

 
또, 구비된 PC를 통해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어서 사업차 발리에 방문하신 분들도 PP라운지를 알차게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PP카드는 16개 특급 호텔의 레스토랑, Bar, 스파 등에서 10~21% 할인받을 수 있는데,
 
할인받을 수 있는 업체리스트 또한 제공되니까 자신이 예약한 호텔이나 그 근처, 관광지 등에서 알차게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발리 덴파사공항에 있는 PP라운지에 갔더니 맛있는 쿠키들이 있어서 기내에서 그렇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염치없이 먹어주고.
 
또 시원한 커피가 제공되니까 커피를 주문했는데, 또 보면 발리 커피가 유명하잖아요~

발리 커피도 이번 여행에서 원없이 마셨어요.^^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 전에 신랑에게 카톡으로 도착했다고 알려주고,

또 아이랑 보이스톡으로 통화도 하니까 이래저래 알뜰하게 요금아끼는 마리짱.^^


 
항상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신랑 덕에 저는 이렇게 고대해마지 않던 발리에 와서 앉아있네요~

 

 

 


 

 

 

 

 

 

발리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PP라운지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외에도 DFS갤러리아 무료 택시티켓도 받을 수 있고,
라운지에 상주해 있는 여행전문 직원들에게도 발리 여행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받을 수 있답니다.


 
특히 발리 택시는 미터기가 없기 때문에 꼭 요금을 잘 흥정하고 타야 한다는 팁도 들을 수 있었어요.
 

 

 

 

 

 

 

 

 

저처럼 PP카들 가지고 있는 분들도 라운지에 오셔서 편하게 쉬다가거나 여행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이제 막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이 도착한 시간이라 사람들로 조금 북적였지만 평소에는 한적하고 조용하다고 해요.
 

 

 

 

 

 

 

 

이렇게나 많은 안내책자들을 받았는데,

특히 꾸따와 우붓, 사누르 지역 간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며 노선도도 주셨어요.
 

발리 여행 기간에 우붓과 사누르, 꾸따 지역을 갈텐데

택시타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조금 힘든 발리에서 좋은 교통편이 되어줄 것 같아요.

 
 
 
* PP카드 전용 발리 무료셔틀 구간
 
꾸따-사누르 / 꾸따-허니문비치 / 꾸따-따나롯 / 꾸따-누사두아 / 꾸따-짐바란

/ 꾸따-우붓-낀따마니 / 꾸따-우붓-탕팍시링 / 꾸따-스미냑

 

 

 


 

 

 

시원한 에어컨 덕에 잠시 습하고 더웠던 발리를 잊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할 때인지라 라운지와는 바이. 짜이찌엔.

 

 

 

 

 

 

그렇다면 PP라운지가 어디어디에 있는지 점점 흥미로워지고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공항에서는 무료셔틀 서비스가 없지만, 셔틀버스가 있는 꾸따 지역의 꾸따라운지로 한 번 가볼까요?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기념품샵과 레스토랑, 바가 몰려있는

꾸따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PP라운지를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숙소인 호텔이 꾸따에 있거나 우붓, 스미냑, 누사두아 등에 있다면 무료 셔틀버스로 다녀갈 수 있답니다.

 

 


 

 

 

 

 

공항에 있던 PP라운지와 마찬가지로 꾸따라운지웰컴드링크와 쿠키 등을 제공하고, 역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더운 발리에서 쇼핑하거나 관광하다가 잠시 쉬어갈 시원한 무료 공간을 찾는다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죠.ㅋ

 

 

 


 

 

 

 

발리의 주요 지역으로 모두 무료 셔틀버스가 연계되어 있으니

시간표를 잘 활용한다면 알차게 발리를 여행할 수 있어요.
 

갈 수 있는 지역과 시간표를 보니까 거의 어지간한 주요 관광지를 다 가볼 수 있긴 하지만

편수가 많지 않아서 시간 활용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셔틀버스도 오래된 버스가 아닌 말끔한 버스였는데, 독특하게도 창문이 비닐커버로 된.ㅋ
 
버스를 타고 가면서 발리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좋을것 같아요.^^
 
 

 


 

 

 

 

공항의 PP라운지보다 더 쾌적해보이는 꾸따라운지는 잘생긴 남자직원분이 직접 음료를 가져다주세요~
 


먼저 PP카드를 보여주고 나면 와이파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셔틀버스를 기다리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죠.

 

 

 

 

 

 

 

 

사실 PP카드를 구입해야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어느 정도 부담스럽긴 한데,

하나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혜택으로 제공되니까 은근 쏠쏠한 혜택인듯!


 
꾸따라운지에서도 30도가 넘는 뜨거운 발리의 태양을 피해 시원하게 있다가 비치워크로 쇼핑하러 갔는데,

중간중간 쉴 수 있으니 쇼핑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꾸따라운지에서 셔틀을 타고서 예술가의 마을인 우붓으로도 올 수 있는데, 바로 우붓라운지 앞에 셔틀을 내려줍니다.
 
개인적으로 발리의 비치도 아닌, 좋은 호텔도 아닌 이 우붓 지역이 가장 저의 마음에 들었던 지역이었는데

나중에 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우붓이 시작되는 초입에 있는 PP카드 우붓라운지는

특히 채광좋은 2층에 있는데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꼭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

 

 
친절한 직원과 더불어 하루종일 앉아 있어도 뭐라 눈치주는 사람도 없고...

카드 유효기간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발리에 있는 내내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예술 작품도 많고, 독특한 건물도 많아서 참 아기자기 예쁜 도시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던 우붓.

 

우붓도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하루로는 안될 정도로 딱 제 스타일의 마을이었는데,

다음에 발리에 간다면 꼭 우붓부터 달려갈래요.^^

 

 

 


 

 

 

 

 

 

이렇게 깨알같이 사용할 수 있는 PP카드의 매력을 알게 되면

아마 발리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모두 PP카드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항상 공항의 라운지가 내가 가는 동네 곳곳에 있음 좋겠다'란 생각을 현실화 해 준

발리만의 독특한 여행 서비스인것 같아요.^^
 
 

 

 


 

 

 

 

 

 

 

 

   About 발리 Bali


   면적은 5,561㎢, 인구는 약 277만 8천 명(1990)이다. 발리해(海)를 사이에 두고 자바섬의 동부와 대하고 있다. 
   이슬람화된 인도네시아 중에서 아직도 힌두 문화의 전통을 남기고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섬의 모양은 병아리 모양과 비슷하며,
  북부를 화산대(火山帶)가 관통하고, 최고봉인 아궁 화산(3,142m)을 비롯하여 몇 개의 화산이 우뚝 솟아 있다. 
 

  발리섬은 이미 오래 전부터 관광지로 주목되어 왔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덴파사르는 그 기지로 발전하였으며, 서쪽 교외에는 국제공항도 있어 발리에의 입구가 되어 있다.

  경치가 아름다운 사누르 해안을 비롯하여,
  북부의 바투르 화산에 있는 피서지 킨타마니, 아궁 화산의 중턱에 있는 베사키 사원(寺院),

  전에 왕성(王城)이었던 클룽쿵, 목각(木刻)의 중심 우부드, 발리 회화(繪畵)의 중심 마스 등이 주요 관광지이다.


  본문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by. 마리짱 다이어리
http://blog.naver.com/mar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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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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