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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s Tip

Thursday Island(써스데이아일랜드) with 스티커 in 코타키나발루

 

Thursday Island(써스데이아일랜드) with 스티커 in 코타키나발루


 


 

지난 4월 24-29일까지 스티커 in  코타키나발루 원정대 잘 다녀왔습니다!! ^^
너무 즐거웠던 나머지 현실부적응자로 지내고 있는중이에요.
어서빨리 사진도 정리하고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야기도 들려드려야 하는데
숨한번 고르고 곧 달릴께요. 그전에 잠깐, 우리와 함께해준 써스데이아일랜드를 소개합니다.


 

 

 

 



가운데 모델 윤경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체 뭔일이 있었던건지 얼굴 표정이...-_-;;
정대리님의 메일 내용에 뭔소린가 싶어서 사진을 열어봤다가 정말로 야밤에 심하게 빵터져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우리 뭔일 있었던거야? 풉~



 

 



 

다들 멋지게 TI에서 선물해주신 예쁜 티셔츠도 입고 신나는 레프팅을 시작하기 전인데 대체 표정 어쩔꺼냐구요. ㅋㅋ
아, 클났다. 또 터졌네요. 푸하하하하~

(혹시 정대리님과 고PD님이 텔레파시로 윤경이에게만 웃으라고 보낸걸까요?)

 

 


 


 

이쁜 모델 윤경양이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옷들을 잘 소화해줘서
저주받은?? 몸을 가진 저는 정말로 심하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ㅜㅜ

나도 이쁜 반바지도 입고싶고, 비키니도 입고싶고 그렇단 말이지요. 뭐 그정도는 아니더라도...암튼 살빼야해요. ㅠㅠ


 

 

 

 



 

스노쿨링하러 들어간 윤경양이 청 반바지를 비키니 위에 입어줘서 멋스럼이 한결 더 살아난거 같아요.
이것이 진정 코타키나발루적인!! 그런 드레스코드가 아닐까 싶네요.
포피스의 수영복따위!!! ㅠㅠ (원피스도 오 노!! 바다에선 그저 비키니가 진리!!)

 


 




 

샹그릴라 썬셋바에서 잠시 휴식중인 윤경과 지연. 상큼발랄 사랑스런 그녀들이에요. >.<

샹그릴라의 멋진 이야기도 곧 들려드릴께요.

 


 





전체적으로 해변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여준 윤경양!! 써스데이 패션은 한마디로 굿이에요.
개인적으로 TI스타일 무척 좋아라 하기 때문에 여행이나 휴가지에서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알프관장님은 편하고 좋다면서 여행내내 요 티셔츠를 하루에 1회는 입어주신거 같다는...ㅋㅋ
밤마다 빨아서 말리고 입었다는 소문이....드라이로 말리셨나요? 다리미로??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윤경이가 입은 의상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스커트에요.
윤경이도 이 스커트는 무척 맘에 들어했는데 베스트 조끼랑 함께 잘 어울려서 이번에 어쩌면
질러버릴지도 몰라요. >.< (물론 스타일이 윤경이처럼 나올리만무지만;;;)







저희 원정대 은하(돈돌마미)/지연(Tag it)/제훈(Tag it)/일혁(알프)/은영(미미씨)/윤경(모델)이 입었던
써스데이아일랜드의 티셔츠들이에요.


여기서 Thursday Island(써스데이아일랜드,TI) 잠깐 알아볼까요~



 

브랜드 히스토리

Thursday Island는 오스트레일리아의 cape youk서쪽에서 서북방향으로 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1850년 처음으로 영국의 차트에 올려져 세상에 알려졌다.
섬(Island)을 연상하면 우리가 상상으로 그릴 수 있는 미지의 세계가 있듯이 새로운 천년과 함께 시작했던 Thursday Island는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젊음으로 함께해왔다.



브랜드 컨셉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Vintage한 Mood를 기본으로 한, Urban Vintage Casual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해석하며,
단품의 코디로 연출될 수 있는 다양한 Taste를 ONE LIFESTYLE CONCEPT 안에서 지향한다.



패브릭

천연섬유와 면터치의 교직물, 나일론 등의 실용적 소재.
Thursday Island만의 washing 방법으로 내츄럴한 이미지를 강조

타겟

교감도의 상품을 선호하며 free & comfortable life를 추구하는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소비자,
합리적이며 개성을 중시하고 여행 등 자유로운 문화를 추구하는 unban life style의 자유감성인
mind age 20대 초반~중반



라이프 스타일

여행을 좋아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즐기는 free & comfortable life 를 추구하는 new-taste세대.

 




 



 

미미씨가 받은 부엉이 셔츠.

 







조식먹고 숙소가던 길에 거울보며 셀카 찍다가 아침햇살이 눈부셔 거울속 공간으로 사라져 버리기 전의 우리들....
B컷 사진이지만 기분좋아지는 사진입니다. ^^


곧 올라올 여행기도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덧,

아직 폴더구분이 되어있지 않은거 같아서 리뷰에 올립니다. 주제에 맞는 게시판으로 이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