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희망찬 3월 ‘벚꽃여행 원정대’ 모집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05일 -- 초목에 싹이 돋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3월5일)을 맞아 벚꽃 여행을 보내주는 등 봄 여행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인터파크의 여행·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 www.interparktour.com)는 새학기 등 새출발을 하는 3월을 맞아 지인과 벚꽃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벚꽃 여행 원정대’를 3월 5일부터 모집한다. 

새롭고 힘차게 시작한다는 의미의 파이팅 넘치는 사진 및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쌍에게 벚꽃 당일여행을 보내주는 것으로, 3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 인터파크투어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 후 추천을 많이 받으면 당첨확률이 더 높아지며 당첨자 외에도 추첨을 통해 정관장 멀티비타민(5명), 비타500(100명)을 제공한다. 당첨된 20쌍 40명은 인터파크투어 전세버스를 통해 4월 7일 지리산 쌍계사 벚꽃 당일여행을 떠나게 되며, 파전과 막걸리, 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야 여행사진 미니갤러리’에 전시될 벚꽃 사진을 응모하면 선정된 BEST 사진 200명에게 디초콜릿커피 매장에 사진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커피 1+1 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추가로 우수작 1명에게는 여행상품 교환권 10만원권 증정 및 2등 10명에게는 디초콜릿커피 3종 커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파크투어 기획팀 왕희순 팀장은 “새로운 출발이 많은 3월을 맞이해, 좀더 활기차게 봄을 느끼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여행원정대와 사진갤러리 행사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마트폰으로 바로 찍어 등록하는 등 손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 사진이 갤러리에 전시된다는 기대감으로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봄 꽃 여행을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살랑살랑 봄 꽃 여행>기획전을 4월 20일 까지 열어 매화 꽃 축제, 산수유 꽃 축제, 벚꽃 여행 등 꽃을 테마로 한 국내 당일여행상품을 2만원대부터 판매중이다. 광양매화-화개장터-남원 광한루 벚꽃 등을 여행할 수 있는 당일여행상품은 2만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출처: 인터파크

홈페이지: http://www.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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