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기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문화유산!

 


세계 불가사의이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위대한 문화유산,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 그 곳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몇 번을 찾아가도 부족한 신비로운 곳,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 명불허전 '앙코르와트'.

아직도 다녀오시지 않으셨다면, 당신은 즐거움을 아껴두신 행복한 사람입니다. :)


 

 


 

 


앙코르와트를 찾아가기 위해선 먼저 캄보디아의 시엠립(Siem Reap)으로 향해야 합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시엠립은 앙코르와트로 가는 현관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거대한 톤레삽 호수와 인접하여 수상가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엿볼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습니다.

 

 

 

 

- 톤레삽 호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처럼 삶의 터전이기도 한 '톤레삽 호수'는 건기에는 그 면적이 3,000km2 이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에는 무려 평소의 세배인

9,000km2 까지도 넓어진다고 합니다. 약 우리나라 경상남도 면적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 과연 아시아 최대의 호수답죠?

 

 

 

 

 

 

 

 

세계의 불가사의로 손꼽히는 앙코르와트.

12세기(1190년대)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세워진 이 석조 건축물은, 캄보디아 크메르 왕조 시대의 사원이었습니다.

크메르 북서부 밀림 속에 자리잡은 거대한 건축물로, '앙코르와트(Angkor Wat)'는 왕궁의 사원이라는 뜻을 지닌다고 합니다.

 

동서 1.5km, 남북 1.3km라는 웅대한 규모와 섬세한 조각과 부조, 누구나 반하는 아름다운 건축물로서

종교사원인 동시에 크메르 미술을 대표하는 예술작품이기도 한 앙코르와트.

최초에는 힌두교의 비슈누 신을 모신 사당이었으나 후에 불교 사원이 되었다고 하니,  

힌두교의 우주관과 불교의 세계관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신이 잠들어있는 신비로운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에게 바치는 서사시부터 국왕의 행렬, 전쟁의 기록, 힌두교 신화까지 다양한 철학과 역사가 새겨져있는 앙코르와트의 벽면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 거대한 역사서와 다름없는데요, 그 내용을 천천히 훑기만 해도 화려했던 왕조의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예술품으로서, 또 위대한 역사의 산물로서 그 가치가 어마어마한 '앙코르와트'

유사한 사원들이 옛 크메르 제국 영토 곳곳에 남아있지만, 그 어떤 것도 앙코르와트의 규모와 완벽함에는 미치지 못하지요.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 더욱 인기인 '따 프롬'

 

 

 

그러나 문명의 보물이라 불러도 좋을 이 '앙코르와트'는

사실 크메르 왕조가 완전히 멸망한 15세기 이후, 울창한 밀림 속에 숨어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1850년 우연히 정글에서 길을 잃고 프랑스인에 의해 발견된 것인데요, 그 이후로 세계 각지의 노력으로 

유적지 복원이 시작되었으나 그 규모가 얼마나 방대했던지 아직도 앙코르와트의 완전한 복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점점 울창해지는 밀림 때문에, 석조물을 잠식한 나무뿌리에 의하여 만만찮은 훼손이 진행 중인지라

앙코르와트를 지키기 위한 더욱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거대한 모습을 드러낸 나무뿌리가 마치 지구가 아닌 것만 같은 기묘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여행자는 물론 <툼레이더>와 같은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만점이니, 아이러니한 사실이지요. (^^;)

 

 

 

 

 

 

 

앙코르와트가 세계 불가사의인 이유?

 

신화가 살아숨쉬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아름다운 건축물, 방대한 규모- 지금의 기술로도 짓기 어려운 앙코르와트지만,

단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단지 그 이유만으로 앙코르와트를 '불가사의'하다고 칭하진 않습니다.

앙코르와트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불가사의인 이유는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을 꼽자면!

 

 

 

 

 

 

 

 

모두 돌로 만들어진 석조 건축물인 '앙코르와트'인데, 과연 이 돌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앙코르와트 주변은 오직 밀림만 펼쳐지있을 뿐, 이런 돌을 가지고 올만한 산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지요.

그래서 앙코르와트를 세운 이 돌의 출처가 어디인지, 아직까지도 의문으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앙코르와트를 이룬 돌은 대부분 '사암'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주변 국가인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반도는 석회암이 가장 흔한 돌로 사암은 찾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앙코르와트가 어떻게 지어진 것인지 그 수수께끼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네요. :)

 

 

 

 

 

- 앙코르와트의 일몰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유적지, 앙코르와트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일출 혹은 일몰을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놈바켕, 바이욘은 특히 일출/일몰을 감상하기에 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데요,

사실 앙코르와트 사원이 붉은 빛으로 물드는 장면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장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

벅찬 감동이 밀려오는 앙코르와트의 풍경, 꼭 가슴에 담아오시길 바랄게요. :)

 

 

 

 

 * 캄보디아 여행 Tip

 

 1) 항공 : 대한항공, 아시아나인천 <-> 시엠립 직항 운행중! 비행시간 약 5시간 30분

 2) 시차 : -2시간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림)

 3) 화폐 : 리엘(CR :Cambodian riel)

 4) 기후 : 고온다습 / 겨울이 건기이므로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5) 비자 : 일반적으로 캄보디아는 현지에서 도착하여 비자를 받는 '도착비자'

                 입국수속시 수수료 약 20불 (속행의 경우 1~5불 추가) 을 지불하고 도착비자를 발급받는다.

 

 

 

 

 

 

* 가이드 설명과 함께 앙코르왓 미리보기! Play▶▶

 

 

 

- 스티커 in 캄보디아, 앙코르왓 / Sticker in Cambodia, Angkor Wat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기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문화유산! - END


 

 

 

 

 

▲ 캄보디아 여행 일정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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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icker / 로지나 Rosi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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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코르 와트..언제봐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인것 같아요..정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하겠죠?

    2012.09.27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내년 3월 쯤 가 볼 예정입니다.
    멋진 곳이네요.

    2012.09.28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명용

    올 여름에 다녀왔네요. 계속해서 훼손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옛날 저런 건물을 세운 놀라운 민족이었는데 지금은... 좀 씁쓸해요.

    2012.10.08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