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면 그 누구보다 잘 안다는 그들이 이번엔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패키지 여행이라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효도여행으로 온다는 그 여행?
자유시간도 없고, 가이드가 시키는데로 해야하는 그 패키지투어?
17명의 스티커가 경험한 패키지투어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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