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키지여행의 첫번째 숙소였던 방콕의 All Season gold orchid Hotel의 입구입니다.
태국 패키지여행에 이 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호텔을 한번 둘러보겟습니다.
프론트가 넑직해서 패키지여행의 단체손님들이 대기하기에 편리할것 같습니다.
All Season gold orchid Hotel의 투숙수속을 밟고있습니다.
All Season gold orchid Hotel 객실 복도의 구조입니다.
여기는 이번 여행중 3인이 이용했던 조금 넓은 방의 구조에요.
이방은 제가 묶었던 방이구요. 창밖으로 방콕시내를 볼수 있어 좋았는데, 저희 방은 도로옆이라 전망은 보통이에요.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필욯나 용품들은 모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욕실입니다. 타월등도 청결하게 잘 구비되어 있구요.
욕실에도 인터컴이 설치되어 있고 청결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간단한 샤워도구들도 깔끔히 준비되어 있고, 태국의 대부분의 호텔은 칫솔이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개별준비하셔야 해요.
야간에 찾아간 휘트니스 센터가 수영장 옆으로 보입니다.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간단히 운동으로 몸풀기는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 중간층에 위치한 수영장도 깨끗한 수질로 이용객이 많지 않아 좋네요.
기본적으로 태닝베드에 타월도 깔려있구요. 이용후에는 직원이 교체하는것 같습니다.
All Season gold orchid Hotel 2층에 있는 커피숖과 양복점등이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Wi-Fi가 잡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070전화기를 이용하려면 이곳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다음날 아침 제공되는 조식을 먹기위해 All Season gold orchid Hotel 레스토랑에 내려왔습니다.
여러가지 음료들이 먼저 눈에 뛰는군요.
이곳은 아기자기 모두 깔끔해서 좋습니다.
테이블도 넉넉하게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침일찍 도착하니 아직 아침을 먹으러 오신 분들이 적군요.
여느 호텔처럼 조식은 뷔페식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류들...
제가 잘 먹지않는 빵류들...
파스타와 여러가지 음식들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견과류와 연어가 있어 좋았습니다.
먼저 파스타와 계란 스크럼블로 한 접시~
그리고 과일과 시리얼로 마무리해서 아침을 든든하게 잘먹었네요.
아침식사후 짐을 정리하고 오늘의 여행지를 위해 버스탑승을 준비하고 있는 하나투어 스티커들..
호텔퇴실시 방의 1불정도 그리고 짐을 날라주는 분에게 1불정도의 팁을 주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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