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국적인 쇼핑! 기념품 뭘 사올까?

이스라엘에서 쇼핑하자!
이국적인 기념품을 찾아서







여행 중 그나라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하고 재미난 선물을 고르는 것이야말로
여행중에 느끼는 또하나의 커다른 즐거움이란 것,
공감하시죠? ^^

그렇다면 이스라엘에선 무얼 사오는 게 좋을까요?

지중해의 기후를 받아 질좋은 올리브 오일과
견과류가 특히 많은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겠고,

기독교가 시작된 곳 답게,
다양한 기독교 관련 기념품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벽에 거는 액자, 그림, 그리고 장식품 등이요.

제대로 잘 만들어진 여러 물건들은 볼 때마다
눈을 뗄 수 없을만큼 수려했는데요. 
 

 

독특하고도 개성강한 이스라엘의
화려한 악세서리는 또 어떻구요.

볼 때마다 예뻐서 갖고싶다는 감탄이
나도 모르는 사이 입밖으로 마구 튀어나오게 되는 그곳!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 추천하고픈 것은,
'아하바(AHAVA)'라는 사해 화장품 브랜드에요.

사해는 지구상에서 고도가 가장 낮은 -400 이랍니다.
그런 연유로 산소가 많아 피로를 덜 느끼고,
조금만 움직여도 일반 지역에 비해 열량 소모량이
무척 많다고 하네요.

 

 

이곳의 좋은 물을 토대로 만든 사해 화장품 아하바는
이스라엘 내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데요.
(심지어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까지!)

로션이나 크림 하나가 대략 5만원~ 정도 한다는 사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특별한 물과 공기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니
써볼만 하겠죠? ^^

특히 사해의 머드로 만든 머드팩은 대표 힛트 상품이니 기억해두세요~

그 외에 쉽게 볼 수 있는 기념품으로는,
이슬람의 남자들이 머리에 얹어 쓰는 모자,
'예루살렘'이 새겨진 가방,
냉장고용 자석 등등이 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춰 고르기만 하면 되는
이스라엘의 다양한 기념품들!

직접 고르러 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지금 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