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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방센,파타야

[스피커in방센/파타야] 푸른 산호섬인 "코란"에서 신나는 물놀이!

태국패키지여행 3일차, 파타야의 푸른 산호섬인 코란섬으로 휴식과 자유시간을 가지기 위해 떠났습니다.
3번째 방문하는 파타야의 코란섬이지만, 이번 여행이 가장 유쾌하고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코란은 파타야비치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10여분을 가야합니다.

코란으로 향하는 스피드보트들이 파타야비치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보트에 올라탑니다.

코란섬으로 가는 길의 스피드보트 타는 재미는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시원한 바다바람을 가르며 시원스레 코란으로 향합니다.

10여분을 시원스레 달려 도착한 산호섬인 코란섬..
바닷빛갈이 다릅니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해변가 뒤편으로는 레스토랑과 각종 상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2월의 파타야 해변은 정말 깨끗하네요.

태국현지인보다는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

관광섬답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태의자나 그늘의자들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거나 태닝을 즐기는 외국인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코란에는 옵션으로 스노쿨링,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제트스키증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스티커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코란해변에서 물놀이 중입니다.

토수이님 바로 입수모드...ㅋㅋㅋ

코란섬과 파타야비치 사이에 해변 패러그라이딩장이 있습니다.
절대 무섭지 않고 올라가니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두둥실 떠다니는 패러글라이딩...강추!

개인적으로 3번째의 코란섬 방문이였지만, 스티커들과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고 의미있었던 코란섬에서의 자유시간.
지인들과 자유여행으로 좋고, 패키지여행의 동반하신 분들과도 급 친해질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