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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s Tip

[썰스데이아일랜드(Thursdayisland)] 내가 하는 써스데이아일랜드 코디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island)]

스티커in코타키나발루의 써스데이 아일랜드 코디!

 

안녕하세요 J

이번에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온 스티커in들에겐 특별한 선물이 함께 했습니다!

그거슨 바로바로! URBAN VINTAGE LIFE 써스데이 아일랜드입니다.

얼반 빈티지 라이프란 이것이다! 라고 보여준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 의상협찬을 하면서

 

 

그 독특함을 확실히 보여줬었죠 J

 

써스데이아일랜드에 대한 설명은 홈페이지에 가면 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자유로운 감성의 소비자, 합리적이며 개성을 중시하고 여행등 자유로운 문화를 추구하는

자유감성인들을 타겟으로 하며 천연섬유, 면터치의 교직물, 나일론 등의 실용적 소재를 이용하고

써스데이아일랜드만의 워싱방법으로 내츄럴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말 그대로

개성적이며 합리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죠!

이런 브랜드컨셉이 바로 스티커를 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맞아들죠 J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 허허 L

 

다들 알만하신 브랜드라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써스데이아일랜드와 스티커가 함께한

코타키나발루여행에서 모델역할을 톡톡히 해주신 윤경느님의 코디를 엿보겠습니다!

 

 

 

먼저 이 Vest는 정말 Best코디 아이템인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밑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을꺼에요.

윤경느님이 제일 애용했던 이 Vest는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요

 

 

 

먼저 화려한 롱 스커트와 입어주셨네요. Vest와 같은 하늘색의 롱스커트와 이슬람 사원, 그리고 하늘

보기만해도 상쾌하고 자유로워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인데 마치 설정해서 찍은 것 같네요 J

 

 

 

맹글로브투어로 가는중 게를 잡는 통발을 던지는 윤경느님.

같은 색만 어울릴 것 같았던 vest가 더욱 화려한 프린팅의 원피스와도 정말 잘어울립니다!

화려한 색감, 프린팅, 절개가 돋보이는 원피스에요, 왠지 말레이시아색같은 느낌 J

 

 

 

점심식사 전 졸고 있는(?) 윤경느님입니다. 깔끔한 프린팅의 기본 티와도 참 잘어울리죠?

지금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추억을 다시 되새겨봐도 이 vest는 이번 여행의 best 아이템이였어요 J

 

아직도 눈을 감으면 생각나는 스티커와 써스데이아일랜드가 함께한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추억.

 

 

카울루강에서의 레프팅 전 단체사진

 

단체사진속의 이 Tee는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이번 시즌 컨셉 기본 티셔츠입니다.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이번 시즌 컨셉은 바로 AZURE SAFARIYA입니다.

사진에 나와있듯이 사파리 + 아주르, 여행의 기본무드를 통해 즐겁고 설레이는 여행

목적지가 없는 여행으로의 출발을 컨셉으로 삼으며 역시 브랜드 컨셉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사진속 Tee들은 이번 시즌 컨셉의 기본 티로 동물들이 잘 차려입은(?) 모습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저는 가운데 있는 낙타녀석을 흰색으로 받았습니다 *.*

 

 

 

제겐 몇 년전 구입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코트가 있는데 이녀석과 그녀석의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벌써 6년도 더 된 옷+가죽인 이유로 색이 많이 바랬지만 왼쪽 어깨에 있는 이 라벨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또 다른 상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J 찾아보니 모든 옷에 이 라벨이..

어쨌든;

귀엽게 생긴 낙타 J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너무 더워 이 녀석 하나만 입어야 했는데 한국은 아직 쌀쌀 J

그래서 여러 녀석들과 소개를 시켜줬더니 꺼리낌 없이 어울리는 그런 녀석이였어요!

 

 

 

 

활동적인 후드짚업이나 단정해보이는 셔츠에는 물론이고 환절기 필수품 가디건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이드 라이언이 동남아 여행시 강력추천한다는 청 자켓(모기도 뚫지 못한다며..)에도 잘어울리죵 J

 

이렇게 환상적인 코타키나발루에서 함께한 추억 중 하나인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옷을 다시 보니 또 다시 그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