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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간사이

교토의 핵심코스! 금각사(金閣寺) 둘러보기 - 스티커 in 간사이

   


교토, 금각사에 어서오세요!





   

   

   

교토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핵심명소 :) 교토에서 가장 화려하고 유명한 금각사(金閣寺) 갑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금각사는 일본의 전통 건축 정원양식을 있는 !

 

   

(+ 금각사로 갈때는 12-59 버스를 타고 '킨카쿠지마에' 정류장에 하차하면 도보로 3,

 

또는 101, 102, 204, 205 버스를 타고 '킨카쿠지미치' 내려서 6분정도 걸으면 됩니다. +)

 

   

7-8월이면 더위의 정점을 찍는다고 하는 간사이 지방이지만태풍의 영향으로 날씨는 여전히 꾸물꾸물.

 

새파란 하늘과 함께하지 못해 조큼 아쉬웠지만, 비바람이 불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지요 ( '' ) 

 

 

   

   

   

   

   

 

킨카쿠지(+금각사+) 들어가는 입구.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지불하면(+400+) 한국어로 쓰여있는 팜플렛과 입장티켓을 받을 있어요

 

금각사 티켓은 마치 부적처럼 생겼네요 ... 알고보니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부적이더라구요.

 

   

요런것만 봐도 정말 일본의 관광문화는 센쓰 제대로 돋는 같아요.

 

반짝반짝한 금각사 보러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봅니닷 ''

 

 

   

   

   

   

   

   

두둥 ! 금빛 찬란한 금각(金閣 ,킨카쿠) 등장입니닷 !

 

연못 가운데에 고고하게도 있는 금의 .

 

   

사실 정식명칭은 로쿠온지인  절은, 연못위에 세운 3층짜리 누각에 금박을 입히면서

 

킨카쿠지(+금각사+)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저기 2-3층의 반짝거리는 황금색이 전부 금박이라는 사실 !

 

검은색 지붕과의 극명한 색대비도 멋지고 실제로는 더욱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

 

 

   

   

   

   

   

   

금각사에 어서오세요.

 

킨카쿠지를 향한 셔터소리는 끊이지 않고 ...

 

 

   

   

   

   

   

   

교토관광의 핵심코스로  명성 만큼이나 들어찬 관광객들도

 

킨카쿠지의 매력에 홀딱 빠진 합니다. 금이라고하니 ... 눈을 없었던 걸지도 ... 흠냥 ...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각은 실제로 예전에 불타버려, 지금의 것은 얼마전에 복원한 것이라고 해요

 

오사카성도 그렇더니 금각사까지 ...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붕에는 황금으로 만들어진 ... 아니라 봉황이...

 

 

 

   

   

   

   

   

킨카쿠(+금각+) 지나 조금 걷다보면 리쿠슈노마츠(陸舟の松)라는 배모양의 소나무를 만날 있어요.

 

물론 바다에서 타는 배를 말하는 것이겠지만, 요렇게 봐서는 모양인지... 모르겠네요.

 

고래랑 닮은 같은데 ... ... 어쨌든 무려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각사의 다른 자랑거리랍니다.

 

 

   

   

   

   

   

 

류우몬타키 폭포 : : 작은 폭포지만 또르르 흐르는 물줄기를 보니, 마음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예요.

 

포스팅을 하고 있는 너무 더운 지금도, 사진속으로 뛰어들어가 첨벙하고 싶네요. 오늘은 정말인지  더운

 

금각사엔 킨카쿠를 중심으로 넓은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극락세계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하나투어 in 간사이 여행을 함께하는 감성돋는 친구 안나 :)

 

생생한 여행기는 PD님이 담아준 감성영상에서 확인하실 있을 거예요.

 

감성여행을 모토로 떠난 여행이니만큼 감성마구 샘솟는 영상 기대합니다. PD ㅎㅎㅎ

 

 

   

   

   

   

   

어딜가든 관광지에 있는 동전던지며 소원빌기 - 동전이 한가득 쌓여있었어요 :)

 

 

 

 

   

   

   

   

정원길을 따라 걷다보니 저녁노을의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는 셋카테이(夕佳亭)정자도 만날 있어요.

 

그래서 저녁 () 아름다울 ()  셋카(夕佳)라는 이름이 붙여졌나봅니다.

 

나도 곳에 앉아 저녁노을 경치를 구경하며 감상에 잠기고 싶어요.

 

 

 

   

   

   

   

   

교토여행에서 들려야하는 필수코스라서인지, 역시 사람이 많았어요.

 

금각사를 나오는 길에는 불당과 자신의 운세를 점칠 있는 오미쿠지를 뽑는기계,

 

부적을 파는 기념품점들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귀여운 키티부적을 보며 

 

누구보다 키티를 사랑하는 친구생각이 났어요.

 

 

   

   

   

   

   

 

보기만해도 일본스럽단 Ukiyo-e(+유키요에+)라는 포스터가 보여 놓치지 않고 찰칵 –

 

유키요에(+Ukiyo-e+) 풍속화라는 뜻으로 풍속화 전시회가 열리는 모양입니다.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교토의 명소중의 명소 :)

 

2011.07.20. 반짝반짝 빛나는 금각사 이야기 마침

 

   

 P.h.o.t.o. b.y. J.I.G.I. N.o.t.e. 2011.07.19-22 Copyright JIGI Note All rights reserved

하나투어 객원마케터 스티커와 함께한 간사이 여행 + 여행은 하나투어의 지원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원문작성: http://trodel.blog.me

 

 

 

  




 
http://sticker.hanatuor.com



  http://www.youtube.com/stick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