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방콕,방센,파타야

파타야의 파라다이스, 산호섬 즐기기! - 스티커in방센/파타야 패키지여행

 

   

 

 

#. 2/9 오전8~12 :: 파타야 산호섬[ ] 여행!!

   

   

***타이 남부의 파타야 해안에서 10 떨어진 곳에 있다.

   

산호섬이며, 파타야 인근의 가운데 가장 크다.

   

모래가 곱고 물이 맑아 관광휴양지로 개발되었다.

   

스쿠버다이빙·스노클링·윈드서핑 각종 해양 스포츠가 활발하고, 낚시·골프 등도 가능하다

   

[출처] 란섬 [Lan I. ] | 네이버 백과사전

 

 



   

파타야의 해변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신나게 달려 산호섬으로 이동.




   

베스트 드라이버(?) 자신감 넘치는 항해로 무사히 도착!

   



 

상점과 비치가 예쁘게 어우러져 있는 곳은 요즘 올랐음!

 

 

 

파라솔에서 몇걸음만 나가면 바로 비치가 펼쳐져 있어서 바다로 뛰어들어갈 있어! 대박!

 

 

 

제트스키를 있어서 보트도 많고 외국인도 많다.

 

 

 

튜브 대여는 2.

 

 

 

신나게 친구들과 우리들만의 화보놀이를 정신을 차리기 위해 상점가로 향했다.

 

 

 

빨간 색이 눈길을 끄는 워터멜론 주스를50밧에 사고 시원하게 쭈욱- 마시면 이곳이 파라다이스~~ 

 






   

우선 도착하자마자 파라솔 의자에 던져놓고 가볍게 인증샷을 찍고 옷을 갈아입은 본격적으로 산호섬을 돌아다녔당!!

   

 

 



   

물놀이를 한참 하다가 새빨간 사과쥬스를 마시는 PD님들을 발견하고

   

쥬스를 샀다는 상점가로 슈슈슉 순간이동-

   

파라솔에서 앞으로 몇걸음 가면 바다고 뒤로 몇걸음 가면 상점가가 닿아있으니

   

정말 여기 완전 200% 파라다이스

   






 

*워터멜론 쥬스 50바트*

   

맛이쯤!!!!

   



   

   

어딘가에서 이고녀(이가 고른 미녀) 혜진이까지 나타나서 샤핑중-

   

누구 줄려고?!!!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패러세일링" 하기 위해 다시 보트로 이동-

 




   

#.하늘을 달리다.

 

비치에서 휴양지 다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보트에 올라 패러세일링을 하러 이동했다.

사람들이 바다에 퐁당 빠지는 모습을 보고 무서워 보여서 타지 않으려고 했는데

최부장님께서 저건 전혀 무섭지 않다고 보장한다고 하셔서 도저어언!

물에 빠질 것인지 하늘에만 있다가 내려올 것인지 선택 할 수 있는데 방법은 간단하다.

 

저스트 세이 : 퐁당 or 안퐁당!

 

안퐁당을 선택해서 하늘에 둥둥 떠다니다가 내려왔는데 막상 타보니 퐁당으로 다시 한번 타고 싶었다.

 

이런 느낌 처음이야!



   

   

다리를 곱게 모으고 타는 사람부터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사람까지

   

다른 사람들이 타는 모습만 바라봐도 재미있당

 

 

 

 

 





   

곳이 산호섬으로 오가기 위한 비치였는데

   

여기에도 모래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파타야는 어디든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당

   


   

   

물놀이 해서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MK수끼로 이동!!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