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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여행] 화려한 등과 엄숙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룽산사(용산사)_자유여행 2일차

  

지난 포스팅에 언급한 것처럼 저의 카메라가 램수면 상태가 되었기에

   

오늘 저녁 여정은 제가 촬영한 영상! 아니라 영상의 캡쳐 화면으로 소개할게요-ㅅㅜ

   

나름 일본 영화 느낌나고 좋지 아니한가요? 긍정의 !!!

   

   

 

   

   

   

101타워에서 MRT 타러 지하철역에 왔어요~~ 곳도 넓고 깨끗해요~~

   

   

   

   

   

   

대전 지하철도 이용하는 분들은 익숙하실 토큰(?)이에요

   

대만 MRT에서는 지하철 대신 저런 토큰을 넣게 되어있네용ㅎ

   




   

   

   

스티커in대만, PM 8 40 용산사(룽산사) 도착했습니다아!

   

루강의 초입에 있는 사찰은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답다고 하여 '타이완의 자금성'이라고 부른다.

   

건물의 기둥, 그리고 천장 등에 새겨진 조각은 특히 빼어나다.

   

조각상과 함께 이곳의 명물로 알려진 것은 사찰 경내에 있는 2마리의 용상인데,

   

조각상은 삼천전 앞마당 좌우에 서서 룽산사를 호위하고 있다.

   

[출처] 룽산사 [龍山寺(용산사) ] | 네이버 백과사전


   

   

   

   

생각보다 화려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품고 있었던 용산사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등을 비롯해 수많은 등이 화려해 보이는 반면에 숙연하고 정숙한 분위기가 어울려 있고

   

꽃과 과자 다양한 제물을 있는 대만의 사원이네요~

   





   

 

   

물고기, 다람쥐를 비롯한 다양한 모양의 등이 일렬로 달려 있어요

   



   

 

   

   

사원 중앙 마당에는 사람들이 저마다 향에 불을 붙이고 연기를 피워 소원을 빕니다

   

아기 만한 크기의 나무 조각을 쥐었다가 땅에 ! 떨어트려 보기도 하더라구요

   

두개의 나무조각이 떨어진 모습을 보고 점꾀를 치는 것일까요?

   

   






   

   

평일 저녁인데도 현지인이 매우 많이 와서 마다의 소원을 빌고 있네요+_+

   

   

ㅡㅡㅡㅡㅡ

   

용산사를 둘러보고 나서는 바로 옆에 위치한 화시제(화시지에) 야시장을 갔는데

   

시장에 거리가 많지 않아서 슬쩍 둘러보고 닭튀김 하나 사먹고 돌아왔어요 ㅋㅋㅋ

   

내일 레알 대만의 대표 야시장을 가니까요~♪

 

많은 것이 궁금한 분은 스티커 첫째날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용

http://www.youtube.com/stick2r#p/c/6D3925FF9EF0445D/1/VmhSVItuA9I

   

링크 이동해보시면 동영상 대표화면이 굴욕이에요 ㅋㅋㅋ

 

열시미 닭튀김을 먹고 있다는 ㅋㅋㅋ (PD 우리가 잘못한 일이라도....?죄송해요.....)

   

하루종일 정말 많은 경험을 해서 동영상에 다양한 풍경이 담겨있어요!!

   

오늘 포스팅에 사진과 내용이 이전 보다는 적었을 텐데  영상 보시라고 그런거에요 ㅋㅋㅋㅋ

   

유튜브에서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용 ㅎㅎㅎ